아르타니스는 유닛이 좋은 게 아님

패널은 좋다 나쁘다 말하기 어려운 중간인듯

 

근데 알타는 생산 관련특성이 전 사령관 중 최강임

거가에 패시브 수보 

 

이 2가지로 지금까지 먹고 살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거임

 

 인구수 200으로로 광물이 남믐

(근데 이건 노바나 데하카도 있어서 알타의 유일하다고 볼수 없는 무기)

 

근데 이거 말고 진보된 차관의 힘으로 적은 수의 건물+동력장으로 미친듯이 빨리 유닛을 소환할수 있음

 

패널중서도 동력장은 잘 이용하면 어그로 분산. 포위등 다양히게 쓸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적을 잡는것보다 생산

에 특화된 패널이라고 봄

 

그 동력장+진보된 차관+인구수 200은 어느 사령관도 따라가기 힘든

 생산특성임

 

 

 

가령 노바를 보자.

이 노바는 아무리 인구수 뚤어져도 쿨타임 때문에 아무리 

해도 뵝력을 대량양산할수 없는 시스템임

따라서 건물을 적게 짓는것의 의미가 별로 없음

 

데하카도 아르타니스처럼 전장에서 바로 충원이 되지도 않고

초반부터 패널 준비하고 데하카 키우느라 자원이 있다고 해서 

바로 강해지지 않음

 

 

근데 알타는 이런 생산 지원특성으로 플레이가 쉬움

자원을 순식간에 병력으로 돌리니까

 

레이너나 스완처럼 사령부를 다수 양산하거나 다른 이것저것의 이유로 유닛이 느리게 나올일이 없음

 

그래서 못하는 사람이 잡아도 어느 정도 성능은 냄

 

근데 유닛 질이 썩 좋다고 말하기 어렵고 그래서 캐리력이나 강해지는 건 한계가 있음. 아무래도.

 

그래도 데스볼 굴리면 할만은 한데.  

 사실 데스볼 굴려서 안 세지는 사령관이 어딨나

특히 플토애들은..

 

 

피닉스랑 가장 큰 차이점은 이거이려나

 

순수 유닛을 피닉스랑 비교할시 가격할인+6용사의 특징을 생각해야사니 비슷할거임

그 창렬한 군단병이 피닉스의 병력평가를 깍아먹는다느 점이 피닉스에겐 마이너스이긴한더 군단병 빼고 비교히면

 

피닉스 병력이랑 알타 병력이랑 비교해도

유닛 성능상 큰 차이는 없을거임

 

 

 

 

공유 시네마틱 마지막 장면처럼 미친듯이 병력을 내뿜을 수 있어 시원해용

알타랑 피닉은 차이가 있을수 없는게 유닛이 1대일로 다 매칭이 될정도로 유닛구성이 비슷함
그나마 알타고기,집정관과 피닉 파수기,분열기가 좀 다르지만 딱히 한쪽이 우위로 보기 힘들고
전 오히려 알타랑 똑같은 유닛셋을 가졌는데도 알타보다 몇배더 힘든듯한 피닉운용 구조가 더 신기함

지상화력이 엄청나게 강한 사령관이 알타와 캐리건 자가라 스완 같은 기본사령관입니다.
피닉스는 커녕 아바투르 데하카 같은 사령관들도 지상화력만으로는 알타 캐리건 못이깁니다.
다만 기본 사령관들 대부분이 범용성 문제(대표적인게 스카이 처치가 애매하다거나 한번에 병력을 크게 잃을 수 있다는 등의 약점)가 커서 아바, 노바, 데하카, 카락스를 선호하는거지 유닛이 구리지는 않습니다. 아몬 최강 지상 공세인 로공토스에 분열기만 빠진게 바로 알타 로공병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