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복 프로토콜에서 영웅을 잃을필요가 없음이 무슨의미일까요

영웅을 잃지 않으면 무엇을 통해 발동되는가..

보복이란 이름값을 하려면 누군가 피해를 받고 거기에 보복하는게 될건데

대충 데미지를 입었을때 라던가

아니면 아군이 전사했을때 정도려나요

그리고 업그레이드 효율같은경우엔 제생각엔 이번에 인공지능다운로드라던가 영웅 스킬 업 비용을깍고 피해량 약간 올려준걸 전반적으로 하려는거 아닌가 싶네요.

어벤저스플레이를 사실 권장하려는게 아닐련지..

차라리 돌변원중에
영웅유닛이 있으면 방어오라같은걸 용사들에게 줘도 괜찮을거같은데
일단 영웅이 잃을필요가없다는건 최소한 소모전컨셉은 아닐거라는생각이드네요

용사"만"이었던 게 일반유닛"도"인 걸로 바뀌는 거

전술데이터망으로 일반유닛도 강화해주거나, 용사들을 아주 강하게해서타사령관이랑 비교가능하게 해줘야겠죠.

영웅스킬 비용은 개인적으로 삭제해줬으면해요. 다운받는 비용도 있는데 왜 또 업글에 돈쓰란건지

얼탱이가없는게 보복 프로토콜 쓰라면서 용사 사거리 줄였다면서 결국 지들도 답을 못찾은거겠죠... 물론 용사가 먼저 죽으니 편하긴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