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와용암이 난이도가 높은이유

맵 지형 자체의 특성 때문이죠

카락스 포탑 전진 배치가 용암이 올라오기 때문에 불가능하고

카락스 옵저버도 용암 닿지 않는 영역에 있지않으면 용암폭발이 솟아올라와 뿌려두었던 관측선 다 잡아버리고

공포 특성 때문에 처음 균열 제거할때 나오는 병력에 한대 맞아버리면 바로 걸려버려 균열제거가 어려워지고

운이 나쁘면 균열이 너무 악랄하게 나오는지라

 

여기선 레이너 카락스 조합 미만 잡이라는 느낌..

스캔 쓰고 핑 찍어주면 어디 나오든간에 바로 균열 제거 가능하고 그 이외에 바이오닉 투하 히페리온 그늘날개 등으로 손쉽게 균열 제거 가능..

그주에 아바투르 상향됬는데 상향된뒤론 아바투르로 쩔해주면서 깼습니다

엿같은 공포가 영웅한테 걸리도록 패치돼서 케리건 못써먹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