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사령관 후보들 운영 난이도는 높을듯.

셀렌디스. ←마이닝 못봄.

- 에어토스. 공중병력 특화라 초반에는 영웅or 패널로 뻐겨야 할듯. 개인적으로 영웅이 참전할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합니다.

- 패널이 지원쪽 특화로 나올 가능성이 큼. 그러나 "아둔의 창" 패널형식은 아닐것이라 판단함.

- 유닛 기동성은 느리나, 스킬을 통한 기동성은 상당히 빠를 것 같음.

- 지상 유닛들은 주로 공중 공격특화된 지상유닛을 정리하는 용도로 쓰일것 같음.

 

 

토시.

- 직접참전여부는 솔직히 모르겠음. 50:50?

- 테라진 합성이라고 해야하나. 테라진 추출장도 업그레이드 따로해서 테라진 획득양을 늘리고 새 부속건물이 테라진합성 건물로 이 부속건물을 건설해야지만 강화 유닛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됨. 레이너, 스완 전용 부속건물과 호환이 안돨 가능성도 있음.

- 유닛 세팅을 보니 게릴라 특화일 가능성이 높음. 하지만 지금 결정된게 아닌 이상 다른 의도일 가능성이 큼.

- 보급품 관리는 의외로 까다로울듯.

 

 

니아드라. ←이건 마이닝을 안봐서 모름.

- 직접 나올 가능성이 큼. 데하카와 같은 시간대에 나올 가능성도 있음.

- 둥지를 만들어 니아드라가 죽을 시 자동 소비하여 부활하는 컨셉이 나올수도 있을것 같음. (알라라크가 지 병력 먹는 것 처럼.) 단, 부활 쿨타임은 존재하지 않음. 둥지를 만들어야만 부활가능.

- 부화장은 대군주생산이나 미네랄만 모으고 애벌레를 통해서가 아닌 니아드라에서 병력이 나오는 것이 아닐까 생각함. 즉 니아드라가 죽으면 병력소환도 공백상태.

- 개인적인 사견이지만 기생이나 세뇌하면서 싸우지도 않을까 생각함. 그러나 그것도 니아드라가 죽으면 공백.

 

 

니아드라는 데이터마이닝이 언제 나왔는지 몰라서 못봐서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