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마이닝 보고 생각한 것...

유령... 투견... 테라진?...

 

설마... 스텟먼?...

 

나레이터에서 사령관으로 변한 최초의 사령관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스텟먼 퀘에 가면 스텟먼이 테라진 캐러 다시 왔다~ 고 할지도 모르고요.

 

아니면...

 

라이글??? 이게 더 신빙성이 있어보이네요.

노바 관련이니 유령을 쓸수도 있고, 테라진에 관련도 되어있고...

투견이야 뭐... 어디에 붙여도 이상한 유닛은 아니죠.

그렇네요. 협동전에서 미구현된 체란 사령관들은 발레리안,미라한 정도인 줄 알았는데, 라이글도 있었네요. 의외로 설득력 있네요. 라이글이면 해방선,화염기갑방,투견 그리고 유령도 쓸수 있다는 것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

유령을 테라진먹이고 지지고 볶고 한게 악령이라 토시일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