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몬전용 캠페인 나오면 재미을것 같지 않나요??

공유에서는 아르타니스가 아몬의 세력이 너무 강력한 나머지

 

정면싸움은 힘들고 돌려치기로 싸우면서 겨우이겼다는건

 

스토리 다 깨신분들은 이해가 가지만,  작품상 한계로 잘 드러나 있지않고

 

봉황빔 맞고  죽은게 훨신 임펙트가 큰 것 같아요

 

그래서 생각해 본게 아몬의 시점으로 플레이 해보면 재미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왠지 스토리상 스타1 에피소드6 느낌도 날것 같네요.

 

또 아몬 아나운서 출시나, 논란이 되온 혼종사령관(뫼비우스 특전대사령관, 아이어저그 사령관)

 

도 노려볼수 있을 것 같네요.

 

 

 

 

 

뒤바뀐 운명(돌연변이 원)
각 사령관은 아몬과 나루드의 시점으로 플레이하게 됩니다.
목표는 상대 사령관 둘이 목표를 저지하지 못하게 막는 것입니다. ( 보너스 목표 실패하게 만들기 덤)
유닛 생산은 10분 후에 활성화 되며, 그 전까지는 일정 시간마다 나오는 유닛들로 플레이를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