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탓인진 모르겠는데

아시아섭에서 할땐 차라리 대만인하고 하는게 더 나은거같은 기분도 듦.

한국인 걸리면 어떤 트롤짓 당할지 모르니 상당히 거슬림.

대만인은 말안해도 묵묵히 자기할일 하는데 한국중에 트롤짓하는 놈들은

게임중에 개소리 짓걸이질 않나 팀킬을 쳐 하질않나 시비를 쳐 걸어대질 않나.

차라리 외국인하고 하는편이 더 낫다는 생각도 종종 듦.

아시아섭에선 돌변 외엔 거의 안하니까 트롤러들 만날 일이 적지만 그래도 걸리면 참 기분 엿같음.

배틀그라운드에 팀이 있어요?? 그냥 나혼자 사는 게임임줄 ㅋㅋ

저 역시 지금까지 만난 트롤러가 전부 한국인이었습니다. 비단 개인적인 경험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대부분의 트롤러는 한국인입니다.


다른 게임(배틀그라운드)의 팀킬 트롤러 통계입니다. 상위 팀킬러가 대부분 한국인이에요. 플레이어 자체는 중국인이 훨씬 많은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출처 - http://www.inven.co.kr/board/webzine/2097/792782

개쓰레기같은 관심병자 찌질이 새끼들...

ㄴㄴ 듀오나 스쿼드처럼 팀을 짜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3달동안 안하다 데하카 나오면서 복귀했는데 실력들은 예전이라 별 다를거 없는데 시비거는 사람은 대폭 늘어난거 같네요. 아어는 뭘해도 깨는 게임이라서 대충 하자는게 예전 분위기였는데 분위기가 많이 바뀌어서 사람만 나와서 협동전 랭킹이라도 도입된줄 암 ㅋㅋ

갑자기 이거 생각나네. https://youtu.be/u8SYU192q_E

그나마 제가했을때는 시비거는 사람은 없고 묵묵히 하는 사람이 있으니 다행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