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투코프는 죄다 리부트하고

영웅 참전 및 감염된 테란+ued 함대 위주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듬

컨셉이 너무 잘못 짜이다 보니 감염된 해방선은 걍 발키리로 교체하고 감염된 밴시는 망령으로 거기다 감염된 의무관도 추가하고

감염된 코브라 대신에 골리앗을 추가했어야 했다는 생각이 듬. 스1의 ued 제독이였던 사람이 참.. 스2의 신유닛을 운용하는 거 보면 뭐랄까 괴리감이 느껴지기도 하고

 

거기다 무리여왕 삭제하고 감염충으로 대체했으면 좋겠는데(탐지기 부여), 오히려 스투코프 특성상 감염된 테란관련인

만큼 감염이라는 컨셉에 걸맞고 신경기생충으로 조종도 가능하니 그 때문에 플레이어가 제한적으로 조종가능하다는 점이

너무 아쉬움. 

지상이나 밴시는 둘째쳐도

부서진 알렉산더도 다시 들고 온 마당에 그 많은 발키리가 다 어디갔는지 ㄹㅇ의문

감염된 전투순양함은 굴려야
감염된 제독 답죠

솔직히 여왕 삭제하고.

그 자리 감염충.

캠페인과 차이가 있다면.

신경 기생충이 시간이 지나면 풀리게.
(암흑집정관 버전으로 주어지면 솔직히 op임.)

흡수 자동시전. 단 캠페인과는 다르게 체력 20 회복 추가. 주변 감염된 보병 잡아 먹는 것으로.


공항에 감염된 전투순양함 추가.

공중 공격 : 알렉산더처럼 촉수 내질러서 공중 유닛 지배.(단 한번에 한 개씩. 영웅은 지배 못 함.)

지상 공격 : 지상에 감염된 해병 던지기.(단 알렉산더보다 그 수는 적어야죠.)

특수 기술 : 굴파기(시야가 있고 점막이 있는 곳으로 굴파서 이동.)

그리고 스툽에게 영웅 참전은 좀 안어울리죠.

보직부터가 제독. 즉 현장에서 구르는 것과는 별 관계 없는데요.

실제 ued 시절에도 현장 보직과는 거리가 멀었고.
캐리건 군단 내 지위도 캐리건 옆에서 참모 역할을 하지.
현장에서 직접 구르는 것은 잘 안 함.

딴 건 몰라도 감염충은 꼭 있었으면 합니다

스1 시절 커멘드 센터 감염은 누가? 여왕이.
감염충? 감염충의 진균번식을 여왕이 가져왔으니 된거라 보는데요

이게 다 스툽유저들이 배가 불러서 블자에 항의를 안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