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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이트메어4
작성일 2017-08-23 14:12:03 KST 조회 609
제목
데하카 초반 넘기는 방법(?)

음.. 일단 데하카의 장점은 기지가 원시 '군락'에서 시작하면서 최대 인구수가 200으로 출발한다는 큰 의의가 있습니다. 또한 생산건물도 원시 워든이라는 건물에서 생산이 가능하고, 지상 및 공중 공/방업이 그냥 공업, 방업으로 통합되어 있어  초반에 자원 낭비가 적다는 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유닛 생산이 쿨타임 적용이라는 게 마음에 걸리네요. 여왕도 없으니 한꺼번에 대량생산도 힘들어서 원시 워든을 4-5개 만들어야되서....)

 

본론으로 돌아가면, 초반이 약한 데하카가 어떻게 초반을 넘길거냐는 겁니다. 요즘 추가되는 맵들은 대부분 멀티에 적 병력을 놓기 때문에 그저 째는 건 불가능 합니다. 데하카도 마찬가지일텐데요. 병력은 섭취로 잘 먹지만, 공속이 느려 건물철거는 끔찍하게 느리더라고요...

 

첫번째로 유닛을 뽑는 건데, 솔직히 이게 애매합니다... 저글링은 랩터도 아니고, 군단충도 아니라 화력면에서도 양에서도 밀립니다... 그저 고기방패 정도;;;​ 바퀴는 아바투르 생각하면 딱히 땡기지 않네요... 히드라가 그나마 제일 나을 것 같네요. 아니면 진화형인 관촉으로 건물철거를 맞겨도 괜찮을 것 같고요. 군숙도 괜찮을 것 같네요. 울트라는..... 범용성을 따지면 좋죠. 하지만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서 이건 패스... 

 

마지막으로 워3의 나이트엘프처럼 에이션트 건물이랑 같이 다니면서 사냥한다는건데, 이게 가장 이상적입니다. 비록 상영회에는 건물들을 본진안에 지었지만, 우리들은 다르죠 ㅎㅎㅎㅎ. 어자피 지을 원시 군락, 원시 워든과 방어 건물 1개, 멀티지역 가까이 다 짓는 겁니다. 다 지으면 뿌리뽑아서, 이동하면서 딜탱도 하고, 바위도 깨고, 다 깨면 뿌리박아서 이제 본래의 목적으로 돌아가는거죠. 저라면 원시 군락하고 원시워든을 멀티 지역 언저리에 만들어서 히드라 두 마리 뽑고, 뿌리뽑아서 데하카와 같이 멀티 병력 없애고 게임 시작할 것 같네요. 이때 히드라들을 관촉으로 진화시키는 건 선택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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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삐쭈삐쭈 (2017-08-23 14:19:5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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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글링 체력은 35. 라바사우르스의 체력이 90입니다.
나이트메어4 (2017-08-23 15:08:1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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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죠...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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