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투르로 만난 각 사령관별 느낌

 

물론 마렙 개편 후 아-바뚜르입니다.

전 어떤 공세건 적 진지에 조금씩 있는 공중유닛 격파 및 방어감소 용도로 

포식귀를 4기 정도 사용해서 내용에 넣으니 이거 감안해주시길

 

 

 

1.중공군

힐 써도 해병들 죽어나가는 거 보니 뭔가 불쌍해보인다.

지뢰를 깔아도 밴시가 다 갈아치워서 슬프다.

 

 

2.한때 상관

무쌍한다는 영웅이 스카이 공세에 비실거리는 거 보니 우월감이 느껴진다.

킹갓식귀 사랑합니다.

 

 

3.인성

폭풍함이 기생폭탄/납치, 타락귀에 비실거리는 거보다가

킹갓식귀가 납치당했는데 다 부수는 거 보고 흐뭇함이 느껴진다.

 

 

4.로리

나도 가촉포촉 멋지게 개조해주세요

 

 

5.우주 공돌신

가장 쓸모없다 느껴지는 아군.

공방업은 체감 안 되고 필수업글은 마렙덕에 빨리 끝나서 시간파도 체감 안 되고

서로 병력 쌓이는 시간도 길고...상향받은 브루탈과 거대괴수면 초반 공세야 뭐...

글고 난 기계가 없다.

 

 

6.죽순

택시 부럽다......

 

 

7.성형실패

초반에 강한 게 부럽다...

 

 

8.혼종

내 브루탈 세마리+거대괴수 세마리보다 저 아포칼 하나가 더 쎈 것 같다.

킹갓식귀가 공세 부수러 날아갈 때 이미 알렉산더가 빨대 꼽고 단물 빨고 있다.(조종)

 

 

9.피닉캅

중재자 부럽다.

ㄹㅇ저것만 부럽다.

 

 

 

10.4살

이동속도 개빠르다.

뭔가 이상하다 싶었는데
킹라준이 없네
귀찮으니 댓글에 씀.

11.킹라준
이유는 모르겠지만 암수 깔리면 렉이 걸린다

폐지줍기만 패치하면 완벽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