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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엔타로제라툴
작성일 2017-08-15 13:58:18 KST 조회 583
제목
이번 돌변 노바와 아르타니스로 깼긴 깼지만

저번에는 카락스 스투코프로 스트레스 쌓아가면서 피23남기고 겨우 깬거에 비하면

그나마 좀 쉽게 깬것 같네요.

 

자기 지뢰 특성상 디텍터가 초반에 들어오는 노바로 제거하거나 빠르게 관측선 확보가능한

아르타니스를 써 보니 그렇게 어렵지는 않은 것 같아요

 

문제는 용암인데 후반가면 지뢰보다는 오히려 용암이 더 짜증납니다. 그놈의 땡폭풍함 전략가는데

그놈의 용암도 제대로 못피해서 수보 발동되서 죽는경우가 허다하다 보니.

 

처음에 대피선가량에 지뢰가 매설되는 걸 보면 즉시 리방하세요. 안 그래도 막는것도 짜증나는데

두번째 대피선이 활성화될때 수비병력 뚫기가 무지막지하게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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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물로샤워 (2017-08-15 20:57:2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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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땡풍함이 편한게
대피선 근처 용암 안올라오는 구간에 두기만하면됨
잡몹들은 광전사 소모해주고..
멸자 파괴자 모아서 눈못떼고 스트레스 받는것보단 편한듯
아이콘 삐쭈삐쭈 (2017-08-15 21:32:1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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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땡풍함으로 깼는데 나름 편했습니다.

노바가 대피선을 혼자 방어하고(노바, 해방선, 밤까with포탑), 전 폭풍함과 관측선으로 멀티 지역 정리 이후 대피선이 활성화 될 수 있는 구역을 순회공연하면서 지뢰 제거.(이거 안하면 활성화된 대피선이 근처 지뢰에 의해 바로 폭☆사할 수 있습니다.)

노바 단독 수비가 힘들어지는 4번째 대피선부터는 지뢰 정리를 끝낸 폭풍함을 합류시켜 용암이 올라오지 않는 언덕 지역에서 폭풍함을 패트롤시켜 내려오지 않게 하며 화력을 지원하고, 그동안 쌓아온 광물로 16차관을 굴리며 신나게 광좀비를 갈아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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