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차원장인의 시점은...?

서포팅 위주로 할 시...

제1차 인성 후보 레이너

-희한하게 본인은 카락스로 할시 자주 매칭 된적이 없어서 기억이 안나지만 해병위주보단

메카닉 위주인것 만 생각이 나네요.

 

제2차 인성후보 신관 아르타니스

-시작하고 댈람의 영광을 가지신 신관님께 초반 수정탑 하나 지어주는건 큰 힘이 됩니다.

그러면 착한 신관께서 더욱 캐리를 해주시니 말이에요.

 

이젠 젤나가로 되신 캐리건

-어찌보면 가장 말이 없는 조합인듯하네요.

캐리건 마힘으로 인해 시증 50프로를 걸어주면 업글이 폭풍처럼 된다는 것 뿐..?

 

테란 공돌이 로리 스완

-초반 사령부의 시증을 걸어주면 매우 좋아라 합니다.

알다시피 스완이 자원 부스팅이 기가 막히게 늦는지라 시증 50프로의 힘은

굳이 스완이 초반 무리해서 더블 커맨드를 안짓는 훌륭한 결과가 됩니다.

거기에 재구축광선의 힘으로 초반 메카닉 유지도 좋고요.

시증컨만 잘해줘도 중반부터는 동력기 지원만 해줘도 스완 혼자 북치고 장구칩니다.

자폭신 자가라

-초반 부화장 시증 걸어주다가 맹독충 둥지가 완성되는 순간 시증을 아예 그쪽으로 영원히 

걸어주면 맹독충 탄약이 부족하지가 않습니다.

남는 광물로 연결체를 지어 자가라 부화장에 꽃아주시면 후반에 시원한

맹독충 샤워를 직접  경험할 수 있습니다.

 

생체물질 줍줍 아바투르.

-스완과는 달리 시너지 자체가 그닥 없는게 흠인것 같네요.

본인도 아바투르랑 매칭된 적이 별로 없네요.

노바는 잘 매칭되던데...

 

탈다림 군주 알라라크

-시증을 알라라크의 업글 건물쪽에 걸어주시거나 관문계열쪽

에 걸어주는 ... 끝이군요 흑...

 

정예 부대 노바

-어찌보면 카락스와 가장 잘 맞는 조합이 아닌가 싶네요.

초반 시증을 시작으로 후반에는 각 생산건물 마다 시증 걸어주고 틈만 나면

시간의 파도를 걸어주면 평소에는 보기 힘든 해방선 7분대 이상을 보유한 

노바를 보실 수 있겠습니다.

여기에 동력기를 추가해주면 갓방선이 지옥선으로 탈바꿈하게 됩니다.

 

렉 유발자 스투코프

-반대로 스투코프는 시작하자마자 사령부가 아닌 수용소에 시증을 걸어줍니다.

초반 공짜 부대가 빠르게 나오므로 빠른 멀티 활성화 및 초반 안정화의 힘이 되어줍니다.

 

피닉스러운 피닉스.

.이쪽은 피닉스쪽에서 환영합니다.

아무래도 재구축 광선의 힘이 크기야 크죠.

매칭이 몇번 안됬는지라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

레이너가 동맹일 경우, 시간의 파도를 누르면 하늘에서 낙하기가 비처럼 쏟아지는 아름다운 광경을 볼 수가 있습니다...그리고 낙하하자마자 혼종 파멸자의 스톰 맞고 다시 올라가버리더군요. 이런 나쁜.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하늘에서 떨어지는 1억개의 해병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