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탄 스투코프로 만나는 사령관들 느낌

 

 

1.중공군

분명 내쪽이 물량 사령관인데 남의 해병이 많아보인다.

가끔 히페리온의 야마토포와 차원도약이 부럽다

 

감방선 억지로 쓰는데 전순 소수+바이킹으로 갈아버리는 거 보면 부럽다.

 

 

2.신관

아포칼리스크가 더 미쳐 날뛴다 ㄱㅇㄷ

대공이 걱정없다.

 

 

3.젤나가

교통체증이 심하다.

오메가망에서 튀어나오는 순간 렉이 심하다

 

 

4.수석 공돌이

가스통 지어는 둘게

땡골이 걸어올 시점엔 이미 다 밀려나가서 열심히 모은 골리앗이 멍청히 서 있다.

 

 

5.차원 공돌신

대강 10~15분쯤 지나면 수용소에 광클한다.

시간파도 동안에 알이 네번쯤 쏟아진다.

 

심지어 아포칼이 재구축 받아서 멸자떼도 저글링 밟듯 부숴버린다.

 

 

6.저그 공돌이

적 공세가 뭐건 가장 걱정이 없다.

공대공 최강 킹갓식귀와 킹갓모사님이 계셔서 편하다.

 

가끔 킹갓식귀가 부럽다. 발키리 호위함 어디감?

 

 

7.퍼플

렉의 결정체

은신은 고마운데 방출기 찍고 난 후 화면이 안 움직인다.

 

 

8.죽순

과충전에 구조물 감염 걸어놓으니 완벽하다.

택시 간지난다.

 

승천자가 교통체증 때문에 축구를 못 한다.

 

 

9.자본주의

옛다 가스 가져가라

탐지기 걱정이 가장 없는 듬직한 동맹.

벙커로 힘들다 싶으면 그리핀이 날아온다.

 

 

10.4살

역시 교통체증 때문에 축구공들이 못 움직인다.

그 전에 폭발성 감염체가 다 폭파시킨다.

갈귀는 듬직함.

 

 

11.옴닉

피닉스가 공격갈 때 구조물 감염으로 어그로 끌어주면 좋아라 한다.

관문을 짓건 로공을 짓건 우관을 짓건 아무런 관심도 없다.

근데 디자인은 부럽다.

 

초상화라도 좀

레이너는 ㄹㅇ 공감인듯 내 해병이 더 많은게 팩트인데 왜 레이너가 더 많아보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