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라 딱 두가지만 부탁하자 우리 섬아

파멸충 추가.맹독충 변태시 광물소비X 이 두개만 주면 안돠겠니?

타락귀 뺏어서 케리건 주세요....

케리건 무탈 자가라좀 주시고요

자가라한테 뮤탈이 간다고 자가라가 좋아지진 않을텐데... 타락귀가 캐리건한테 오는 것도 마찬가지구요.

캐리건 대공이 부실하다 하지만 땡뮤가면 그렇지도 않거든요. 땡뮤가 메카닉 공세 빼면 다 씹어먹는 괴랄한 종자라..

땡뮤갈꺼면 아바투르 땡뮤가 더 쌔잖아요...
캐리건에게 타락귀 가면 무탈+타락귀 가능해서 좋고
자가라도 타락귀 빠지면 공중탱킹이 좀 부족해져도 무탈로 부족한 공대지가 늘어나는거임
괜찮은 조합 아님????

아니면 자가라에게 무리군주를 달라고 할까요?? 타락귀+무리군주???
케리건에게 갈귀주고???

ㄴ생체물질 하향 이후 땡뮤 가는 아바투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캐리건 마스터레벨 특성 이후 뮤탈을 모으기가 굉장히 수월합니다.

가스 모소 감소로 인한 가스 부담 감소화 동화 오라의 자원 부스팅 효과도 매우 시너지가 좋아 뮤탈이 빠르게 모이고 또 풀업도 금방 됩니다.

유지 측면에서도 아예 안 쳐맞게 해주는 구속의 파동이 존재하여 생존성 역시도 더 좋은 편입니다.

자가라 뮤탈은 몰라도 케리건한테 타락귀 가면 나름 요긴하게 쓸수 있을듯... 타락귀 전용 캠페인 업글 뭐 하나만 주면 나름 공중병력 빌드로 운영 가능할거 같습니다.

일단 유닛을 교환한다면.

아바가 랩터를 가져가고

캐리건이 바퀴를 가져가는 것이 맞음.

아바의 경우는 근접 고기방패가 앞에서 소모되면서

생체물질을 떨구는 것이 더 좋음.

그런데 바퀴는 너무 안 죽어서 문제.

그리고 아바가 광물이 없어서 전선유지 못하는 사령관도 아니고.

아바 시스템상 랩터가 주어지면.

생체물질 많이 먹은 저글링은 살아남고

아닌 녀석들운 옆에서 갈려 나가면서 저절로 몰아주기 효과까지 나죠




캐리건은

화력이 부족한 게 아니라.

캐리건 옆에서 대신 맞아 줄 탱커가 아쉬운 사령관입니다.

그래서 랩터는 거의 봉인하고.

중후반 울트라로 근접 유닛을 때우죠.

게다가 캐리건의 기동성은 오메가 벌레인데.

여기에 뮤탈은 좀 따로 놀죠.

어차피 그래서 캐리건을 옆에서 서포팅 해 줄 딜러로 히드라를 선호하는 것이구요.

뭐 이래저래 이유로.

교환한다면

캐리건과 아바투르가

랩터와 바퀴를 교환하는 것이 나을 듯.

ㄴ근데 뮤탈 자체가 딱히 오메가가 필요한 기동성이 아니라서(...)

케리건 랩터 빠지면 안됩니다... 랩터가 바퀴로 대체되면 바위 깨는 시간이 너무 늦어져요. 그리고 남는 광물로 랩터 소수를 뽑으면 분쇄 발톱의 방깍 디버프로 히드라의 딜링을 극대화시켜줍니다.
애초에 무장갑과 1000의 기본 체력, 그리고 변이 갑피가 있는 케리건은 탱커가 그리 아쉽지 않습니다. 게임 시간 10분까지는 케리건 혼자서 무쌍을 찍을 수 있고, 이후론 구속의 파동을 사용 가능하면서 오메가망과 업그레이드 잘 된(마렙 기준) 히드라 위주의 병력도 가줘지는데다, 케리건 탱킹의 힘이 빠지는 후반이라도 케리건이 적진 한가운데에 들어가 구속의 파동을 쓰는 것 정도는 버틸 수 있고 토라스크도 준비됩니다.
케리건의 구속의 파동-오메가 벌레 콤보와 바퀴의 시너지도 별로 안좋은데, 구속의 파동 기절 시간동안 적을 공격하려면 기동성이 좋거나(랩터, 토라스크 잠복 돌진) 사거리가 길어야(히드라리스크) 합니다. 바퀴의 경우 둘 모두에 해당되지 않는데다 DPS가 좋은 유닛이 아니라 해당 전술에 어울리지 않습니다. 바퀴는 오메가망을 통한 기동 조합보다는 데스볼을 굴리는 한방 조합에서 탱킹을 담당하는 유닛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바투르에게도 랩터가 안어울리는데, 생체 물질 회수 마스터 특성이 사라짐에 따라 유닛 손실 자체의 리스크가 전보다 많이 늘었습니다. 그래서 브루탈 및 거괴의 상향의 반대급부로 "죽든말든 80% 확률로 회수되니 막굴리기" 방식의 유닛 운용의 효율이 떨어졌고, 차라리 군단 여왕의 수혈로 버티며 고테크 유닛에 주력하는 방식이 주가 되었죠. 결과적으로 바퀴 자리에 랩터가 들어가면 랩터가 주워먹은 생체 물질의 손실될 가능성이 크고(기본 체력이 워낙 낮기 때문), 고급 유닛에게 생체 물질을 먹이는 데도 손이 더 많이 갈 것입니다.

패치되고는 아바를 안 해서 바뀐 줄은 몰랐군요.

그런데. 어차피 히드라 딜링이면 프리딜을 할 때

구속 파동 타이밍 때.

울트라도 녹여 버리는데.

탱킹만큼은 인성비 갑인 바퀴가 울트라보다는 더 아울리지 않나요?

캐리건이 아무리 잘 버틴다고 해도.

돌변이라면 비명횡사 꽤 심하게 하는데요?

아바 버전 바퀴라면 가스는 안 먹고.

어차피 캐리건은 광물은 남는 사령관이고.

바퀴를 소모하면서

+@로 초중반 캐리건의 비명횡사 확률도 낮추면서.

울트라 뽑을 가스로 히드라를 보충하는 게 전체적인 딜링 능력은 더 좋을 거 같아서요.

그리고 오메가를 사용하는 기동전 가정시.

달리는 속도는 그닥 안 중요하죠.

게다가 바퀴가 랩터에 비해 느리다이지.

기동성이 꿀리는 유닛은 절대 아니구요.

구속과의 궁합을 말하자면.

구속 사용 시 어차피 잔몹은 몰살하고

큼지막한 놈들을 잔반처리하는 거죠

바퀴가 딜이 딸린다고 해도.

한방 딜이 강하고

공속이 느려서 잡몹 처리에 딜이 딸린다는 거지.

큰놈 하나 다굴 칠 때는 딜이 딸리는 유닛은 아닌데요?

잠복 돌진과 부활 때문에 토라스크의 효율이 더 낫다고 봅니다. 적에게 순식간에 붙으면서 기절까지 걸고, 죽더라도 부활하니 인성비가 극복이 되죠.

그리고 바퀴 자체가 래더에선 쓸만한 탱커일지 몰라도 협동전에 어울리는 유닛은 아닙니다. 아바투르의 바퀴는 생체 물질로 피뻥이 최대 4배까지 되고 고름 바퀴 변종과 덕지덕지 달린 업그레이드가 있음에도 주력으로는 안쓰이고 소수만 뽑죠.

돌변에선... 뭐 이건 영웅 플레이를 카운터치는 돌연변이의 경우 케리건이 많이 약해지죠. 케리건의 돌변에서의 위상은 특정 상황에서 키 플레이를 해줄 수 있는 조커 카드에 가까우니깐요. 그런데 솔직히 바퀴가 추가된다고 케리건의 돌변 위상이 나아질 것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네요.

생체물질 안 먹은 바퀴는 사거리 짧고 중장갑이라서 의외로 잘 녹습니다.

어차피 1티어 탱커에게

최종 유닛 울트라급 능력을 바라는 건 무리죠.

제가 말하는 것은

초중반 캐리건의 비명횡사를 막아주는 것입니다.

캐리건은 특성상

초중반에 쓸만한 탱커가 없고.

그리고 딜러 유닛들이 탱커가 없으면 힘을 못 쓰는 유닛들이라는 겁니다.

이게 초중반 캐리건 무쌍에 너무 의존하게 되는 원인이고.

이 캐리건 무쌍에 너무 의존하기 때문에

캐리건의 비명횡사가 나온다는 겁니다.

바퀴 딜 딸리는 거 맞습니다.

풀업 기준으로 볼 때,
랩터 : 공격력 10, 공격 주기 0.35(아드레날린), 방어 무시
히드라 : 공격력 15, 공격 주기 0.75, 광란으로 공속 50% 추가 증가
바퀴 : 공격력 22, 공격 주기 2

광란 발동되면 히드라가 바퀴 DPS의 3배를 뿜어내는데 같은 인구수 먹으면서 뽑을 이유가 없죠.

그리고 저는 토라스크 없애라는 말 한 적 없는데요?

바퀴로 초중반 캐리건 서포트 + 히드라 보호만 가능하다면

캐리건 무쌍으로 초중반을 넘기는 무리수를 쓸 필요도 없구요.

광물 남는 캐리건이

바퀴로 캐리건과 히드라를 보호하면서

데스볼 굴리다가

바퀴 소모시키고 토라스크로 대체하는 체제로 바꾸자는 것이

캐리건 너프라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초중반에 케리건이 비명횡사를 하는거 자체가 잘못입니다. 케리건은 꾸준히 스킬을 써주면서 변이 갑피를 수급하면 징하게 오래 버팁니다. 사이오닉 돌진으로만 슥슥 긁어도 (초중반 기준의) 전차 포함된 테란 진영도 쑥대밭 만드는게 여왕님인데... 토르와 혼종이 득실대는 방어선 돌파할 필요가 생기는건 구속의 파동이 해금된 이후죠.

애초에 사령관 케리건의 컨셉 자체가 케리건 무쌍으로 시간 벌면서 군단세스 메이커를 하는 것입니다. 그를 위한 초반 오브젝트 확보, 공세 수비, 자원 동화를 통한 자원의 확보 모두가 케리건으로부터 나오는 것이에요.

그래서 돌변에서 캐리건 구경하기 힘든 거군요.

여왕님이 너무 잘 버티셔서. ㅋㅋㅋㅋㅋ

오메가망이 있는 케리건은 데스볼을 굴릴 필요가 없습니다. 필요할 때 적 바로 근처에서 병력 뽑아서 쓰면 되는데 굳이 그럴 이유가 없죠.

그리고 케리건이 광물이 남는다는 것도 어폐가 있습니다. 후반엔 남아요. 하지만 초반엔 인프라 올리고 대군주 생산하는 것 때문에 광물이 오히려 딸립니다. 2진화장으로 업글 돌리면서 오메가망 준비하고 히드라 준비하면 딱 자원 밸런스가 광물과 가스가 비슷비슷하게 소모되는데, 여기서 초반에 바퀴를 더 누를 광물 여유가 안나오던데요?

대부분 돌변 컨셉이 초중반 버티면서

아득바득 병력 모아서 한방 쾅인데.

여왕님이 너무 잘 버티셔서

이 한반쾅이 안 되어서 돌변에서 여왕님 구경하기 힘든 듯.

뭐 님 말씀은

여왕님은 돌변에서도 혼자 잘 버티시니.

초중반 탱커 따위는 필요없다는 거고.

뭐 그렇게 생각하시니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피닉스 구데기도 아어는 깨는데.

뭐 그게 밸런스 기준이라면 할 말은 없구요.

애초에 영웅 자체를 카운터치거나 케리건의 취약점을 저격하는 돌변에선 당연히 나오기 힘들죠. 하지만 그냥 무난무난한 돌변에선 잘 쓰는 사람들은 충분히 잘 쓰는데요? 이번 돌변만 해도 노바와 케리건 영웅놀이로만 클리어하는 사람도 있는데. 님 기준으로만 생각하지 마시죠?

애초에 모든 사령관을 통털어 탑클래스의 기동성을 주었기에 그에 맞는 뚜렷한 단점(대공)도 존재하는 것이 사령관의 "개성"이라는 것이고, 바퀴 하나 추가된다고 케리건의 단점이 개선될 것이란 생각은 안드는군요.

캐리건은 대공은 탑급 사령관 아님?

기동성을 대가로 유지력을 포기한 사령관이죠.

캐리건 병력은 울트라 제외하고 하나같이 물몸이고.

탱커가 없다면 순식간에 쓸려 나가는 애들이죠.

이 단점이 돌변에서 나타나는 거구요.

바퀴 7마리 분량의 체력, 가한 피해량의 30%를 갑피로 수급, 빠른 체력 재생 능력, 장거리 이동 능력 다 갖춰진 케리건에게 초반 탱커를 더 달라고 하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가네요. "케리건을 보호"한다구요? 가장 강력한 탱커 케리건을 놔두고 꼴랑 느린 바퀴로?

아 토라스크가 있어서 유지력 된다는 말씀은 사양하겠습니다.

우모 있어서 피닉스도 화력된다는 수준의 헛소리니.

뭐 따지고 들자면.

최강급 탱킹 가성비를 가진

군단병이 술술 잘 녹죠?

좀 어려운 돌변만 되어도.

웬만해서는

피통 1000은 그냥 순삭될텐데요?

1티어 주제에 아콘급 맺집을 가진 군단병

. +@로 그 두 배의 맺집을 가진

칼달리스가 돌변에서 순삭당하는 이유를 아신다면

피통 1000이 돌변에서 왜 잘 녹는지.

왜 캐리건이 돌변에서 보기 힘든지 잘 아실 것으로 믿습니다.

뭐 적당한 가격에

적의 딜을 분산해 줄 유닛이 왜 유지력에서 필요한지

이해못하시면 할 수 없구요.

케리건 대공 화력은 좋죠. 하지만 히드라의 애매한 사거리와 물몸 때문에 불안한게 문제지. 대공이 강하다는건 말입니다, 바이킹/포식귀/해적선을 가진 레이너/아바투르/보라준처럼 로우 리스크로 다수의 공중을 제압할 수 있는 것을 말합니다. 왜 케리건에게 뮤탈대신 타락귀 달라는 요구가 계속 나오겠어요?

그리고 돌변에서도 스킬 계속 굴리면서 변이 갑피 수급하고, 오메가 벌레 뽑아서 어그로 리셋시키면 충분히 여왕님 버티는데요? 당장 이번 돌변만 해도 광물님이 케리건 1인 플레이로 깼는데요. 그냥 어택땅 찍고 본진 보고 있다면 여왕님도 죽겠죠. 케리건을 하실 거면 초중반엔 케리건에 집중하세요.

애초에 딜 분산을 해줄 유닛이 필요하다는 것이 웃긴게, 도약으로 뛰어들어서 최전방에서 난리를 치는 여왕님을 바퀴의 기동성으론 따라갈 수 없는데다가, 그 딜 분산을 오메가 벌레가 다 해줍니다. 오메가 벌레 뽑아서 긴급할 때 여왕님 들여보내서 체력과 에너지 다시 채우고 나와서 분탕치는 플레이를 이해못하시면 할 수 없구요.

뭐 피닉스로도 돌변 깰 사람은 다 깨긴 깹니다.

피닉스로도 깰사람은 다 깨니.

피닉스는 완전무결한 사령관이죠?

오메가 벌레가 바퀴처럼 초중반에 술술 튀어나오는 유닛이라고 하신다면 어쩔 수 없구요.

논점을 잘못 짚으셨네.

피닉스는 들인 수고에 비해서 돌아오는 리턴이 적어서 욕을 먹는 겁니다. 케리건은 잘 플레이하면 돌아오는 리턴이 큰 사령관이구요. "숙련된 플레이어"용과 "성능이 안좋은" 것은 다릅니다.

피닉스가 왜 들인 수고에 비해서 리턴이 안 좋나요? 우모 한방 쾅은 전 사령관 중에서 탑급인데?

그 과정이 참 지난해서 그렇지.

도대체 초중반을 몇분이라고 생각하시는겁니까?

오메가망 번식지 테크에요. 번식지만 완성하면 바로 지을 수 있어요. 첫 오메가망은 6~7분이면 완성할 수 있고, 10분이면 오메가망 3~4개는 구비되구요. 그 초중반에 케리건을 죽이신다면 그냥 케리건을 안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피닉스 좋아하는사람들은 좀 다른사령관도 했으면 좋겠다
너무 그것만하니까 다른사령관 이해도가 전혀 없음

도대체 뭘하면 케리건이 초중반에 죽는지 의문임

피닉스 6용사 조합이 아닌 우모 정찰기는 가장 수고가 덜드는 조합 중 하나죠

삐쭈삐쭈님 말이 맞는데요(...)
암만 봐도 맞는 말만 하고 있는데...?

케리건이 어딜 봐서 대공 탑급...?

킹바투르 킹갓식귀급은 안 되어도
특공대의 탈을 쓴 중공군 바이킹이나
독재준 블랙홀+해적선
자본주의 노바 해방선+골리앗+방어드론 정도는 되어야 대공 탑급이지ㅋㅋㅋ

여태까지 케리건은 안 해서 그 부분은 뭐라 안 하는데
케리건이 죽는 사람은 스킬을 "전혀 안 썼다"라는 건 장담합니다.

ㄴ아 초중반에요.
히드라조차 나오기 이전.

캐리건 대공화력은 탑급이지만 녹는것도 탑으로 잘녹죠 ㅋ 스카이 테란이나 플토 만났을때 대충 컨했다간 손실이 너무 커요. 파동 있을땐 그화력 다 쏟을수 있긴한데 쿨이 너무 길구요. 보라준도 블랙홀없이는 떡장갑 잡기 힘들지만 자주 쓸수 있어서 차이가 많이 나죠

떡밥은 자가라 파멸충인데 어째 많이 변질된거 같음

캐리건 무쌍컨셉 좋아합니다. 사실케리건이 죽을듯 말듯하는게 그 묘미죠. 어자피 케리건 죽어도 60초 부활이라 크게 체감이 되지도 않습니다.

일반아어에서 초중반에 땩히 무쌍하기 어려운맵도 없구요.예외로 죽밤이나 승천의사슬 정도?

그리고 굳이 바퀴랑 랩터랑 바꾸는건 좀 동의하기 힘드네요. 랩터도 초반 바위랑 죽밤에서 활약하는중이고.. 사실 캐리건은 건들이기가 힘든게 워낙 기동성이 깡패라.. 대공능력과 방어마저좋아진다고 가정하면 사기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작 본문내용은 관심이 없는게 함정

글쓴이님,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