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힘들게 클리어 했네요 전...(feat.간만에 등장한 노바)

하아..마음 맞는 갓락스님과 공방에서..

첫트라이 본인 스투코프

감해방선으로 가려다가 본인 컨 실수로 지뢰에 싸그리 몰살당하면서 리방.

2트라이 역시 스투코프

이번에는 노선을 다르게 하여 땡 해병.

하지만 시간에 쫓김으로 인해 멀티 태스킹 자체가 실패하면서 마지막 4마리를 못잡고 gg.

3트라이 포기할 수 없었던 스투코프

노선을 바꿔 땡벙커로 ㄱㄱ

끝까지 잘 했으나 마지막 2마리를 못잡고 요새 폭파

마지막 도전

노바(땡 해방선)

맵 자체가 해방선으로 저격하기 알맞은 맵인지라 차근차근 해방선 모아가면서 저격

하지만 3번째까진 잘 밀다가 4번째때 본진 잠깐 본 사이에 해방선 8분대가 싸그리 몰살

한마리 남은상황에서 본진 건물도 공세에 쓸려가고 마지막 제 병영 띄운걸로 피 550정도 남아있던 공허분쇄자를

갓락스님이 꾸역꾸역 모아놨던 폭격으로 요새 체력 100가량 남기고 클리어..

진짜 다시는 안하고 싶네요.. 공허균열급이었습니다 제 기준에선 ㄷㄷ....

고생하셨네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