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자 컨셉이면 그냥 프로토스판 노바로 만들었다면 어땠을까요

장비전환은 캠페인 탈란다르 배치처럼 쿨n분의 소환하는 상단패널로 3개로 만들고

대신에 3개 쿨 모으면 동시배치도 가능, 밴시+히페리온 동시배치처럼 ㅇㅇ

어차피 AI니까 동시배치가 스토리상 이상하지도 않을거고,

피닉스 프로그램 본체는 사이브로스에 있어서 원격조종 한다고 볼 수도 있잖아요...?

 

개개인을 강하게 만드는 대신 사이브로스가 오랫동안 정지장에서 동결되는 바람에 전송시스템이 공유 시점에서 아직 복구가 덜됐다는 억지설정이라도 넣어서 소환비용은 비싸게 하고 소환쿨은 3~5분, 쿨은 뭐 성능에 따라서 유동적으로 정하던가 말던가

 

유지력 생각보다 안나오면 방어드론처럼 회복기나 방어기 하나 더 주고,

아니면 위에 설명해드린 상단패널 배치할때 각각의 전투복에 회복(탈란다르)or방어막(용기병)or정지장(아비터) 특성을 주던가,

히페리온 공2업처럼 ㅇㅇ

 

그래도 위험할때 대처력이 낮다면 사이브로스에서 포격한다는 컨셉으로 스완 파동포 정도 스킬 더 던져주고요

 

 

 

 

이랬으면 나중에 밸런스 조절도 편했을텐데요. 그냥 스킬쿨 조절이나 성능조절만 하면 되니까

아니면 아예 용사만 쓰는 컨셉도 괜찮았을듯 싶음...ㄹㅇ 소수정예

ㄴ 용사 하나하나는 영웅급 능력치고

ㄴ 아 말씀하신대로 용사들만 쓰고 스킬해금을 고비용으로 하거나 패널사용을 노바처럼 자원쓰는거도 괜찮을지도요 ㅇㅇ

용사만 쓰고 노바랑은 다르게 용사스킬을 자원써서 쓰는것도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