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15렙을 향해서 달려가는 아바투르 체험기...

네 처음은 여타 사령관들 처럼 암울했습니다.

살모사가 해금 되는 직후에는 굉장히 무난했네요.

아직까진 공중 조합자체를 간적은 없네요.

브루탈3 군단 여왕 다수 살모사 5-6기 이 조합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제 한판만 더 돌리면 고름 바퀴가 해금이 되는지라 초반에 좀 수월 하게 됬네요.

여러분들은 보통 초반에 어떤 빌드를 가시는지...?

과거
1브루탈 → 바퀴 1줄, 살모사 4기 → 뮤탈리스크 및 포식귀

현재
3브루탈 → 살모사 4기 → 군단 여왕 충원 → 뮤탈 3기로 폐지 주워서 3거대괴수

마스터 특성의 가호를 받은 최종 진화물이 워낙 좋아서 뮤탈을 미루고 군단 여왕을 찍기 시작했죠. 상대적으로 고유 업그레이드 투자비용이 큰 뮤탈보다는 군단 여왕의 수혈도 있으니 수호군주도 자주 뽑게 되었습니다.

사실상 님이 하는 빌드가 가장 큰 뼈대고 거기서 가고 싶은 유닛 조합에 추가해서 씁니다 마랩찍으면 갠적인 체감으로는 훨 좋아지네요

ㄴ 그렇군요... 빨리 15렙을 찍어야 하는데...
그래봤자 피방에서 2시간정도 돌리면 곧 찍겠네요 ㅎㅎ...

15렙찍으면 생체물질 패시브때문에 다수여왕 필요없이 소수여왕만으로도 유지력이 좋아져서 공중트리가 확 좋아져요. 화력도 훨씬 쎄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