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갯속표류기가 가장 잘 만든 맵인듯.

혼자서도 캐리할 수 있는 아나운서 약빤 스탯먼.

 

가장 늦게 오는 첫공세.

 

꾸준히 오는 적당한 물량 + 한타임 잡고 왕창오는 대물량

 

12시에 깨도 그만 안깨도 그만인 샌드백의 존재

 

아몬낫처럼 개판인 난이도도 아니면서, 그렇다고 사원마냥 너무 쉽지도 않은 난이도

 

공격 3 : 수비 7 의 환상적인 조화.

 

가장 긴 게임시간. (이건 호불호 좀 있을듯)

 

 

가장 잘 만들었다는건 개인적인 취향이긴 한데, 꽤 재밌는 맵이라는 것에 이견은 없을듯.

공감 저도 안갯속 표류기가 제일 마음에 드는 맵 중 하나. 플레이 타임이 가장 길다는 것이 호불호 갈릴 수 있기는 한데 그 만큼 경험치 보상도 더 준다면 사라질 문제라고 생각함.

그래도 처음 나올땐 게임 믾이 터졌음.기존의 맵이너무쉬워서 그런가..

공격3 수비7 ????

12시 쪽 샌드백은 파괴신마냥 부시는 분들이 많음 ㅋㅋㅋ

ㄴ테라진 나오는 장소 미는 것이 공격3
다음 추출 로봇 지키는 게 수비7인 듯

저도 이맵 좋아합니다.

최종테크의 거대하고 강력한 유닛들(폭풍함 등등)을 좋아해서 길어지는 플레이타임동안 원하는 숫자까지 운용이 가능한데다가
공세가 지상군일 경우 제가 좋아하는 플레이인 한쪽은 전차 박아놓고 밴시를 별동대로 가지고 노는 게 적절하게 가능해짖ᆢㄷ

죽밤, 혐몬의 낫이 나온 이후 랜덤 임무를 안돌리는데, 거의 80%는 안개속 표류기로 놀고 있습니다.

진짜 갓갓맵임 저는 열차맵하고 안개속하고 제일좋음

30분까지 가는 게 약간 걸리지만 갓갓인 건 인정합니다 b

전 너무 오래걸려서 별로더라구요

후반지향형이라서 클리어 타임이 30분인 것도 별 문제는 없더군요.
그래서 반대급부로 클리어 타임이 평균적으로 매우 짧은 공허 분쇄를 가장 싫어합니다.

저도 제일 좋아하는맵. 아바투르해서 여기 걸리면 맘이 제일 편함

성우 연기력 갑인 맵

저같은 경우는 맵이 워낙 재밌고 해야 할 일도 많아서 오래 걸린다고 느낀 적은 단 한번도 없었어요. 스탯먼 대사 듣는것도 소소한 재미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