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사령관별 단점

마스터 레벨 없음 기준

 

레이너 : 모든 사령관에게 추천이라고 적어놓은 것 치고는 제대로 운용하기 위해선 의외로 높은 난이도를 요구

케리건 : 병력을 생산하는데 가스 비용이 많이 들어감

아르타니스 : 수호 보호막으로 소멸을 방지한 후 유닛이 지나치게 취약해지며, 플레이가 재미 없음

스완 : 최적화와 인프라 구축이 느리고 어려움

자가라 : 병력이 쉽게 몰살당함

보라준 : 상단 패널의 수동성이 큼

카락스 : 병력의 가성비가 나쁨

아바투르 : 초반에 취약하여 흔들리기 쉬움

알라라크 : 만성 인구수 막힘 증후군에 시달림

노바 : 플레이어블 영웅이 너무 물몸

스투코프 : 병력을 생산하는데 광물이 많이 들어감

 

피닉스 : 병력을 생산하는데 광물과 가스 비용이 가성비에 비해 높고, 운용의 난이도가 높으며, 보호할 수단도 없는 유닛들이 쉽게 몰살당하고, 상단 패널으로서 존재하는 피닉스의 세 가지 전투복(특히 용기병)의 생존력이 의외로 낮으며 최적화 및 인프라 구축 순서가 제멋대로 꼬여있고 초반에 관문 유닛을 뽑을 것이 아니면 피닉스 하나에 의존해야 하고 우주모함으로 간다면 인구수 확보에도 신경을 자주 써줘야 하며 플레이 하는 것이 재미가 없음

 

OMG

피닉스 단점 : 피닉스다

보라준 단점 탐지기...

피닉스 단점: 다른 사령관들 단점 다 합친 것

스투코프 단점 : 손이 너프된다

스투코프는 손보다 뇌가 더 너프먹는 느낌

레이너의 난이도가 높은 건 제 성능을 내려면 수시로 관리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아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레이너 자체 성능은 훌륭한데 안 그래도 빡빡하게 빠른 템포로 흘러가는 협동전이라 그걸 맞추기가 힘들다고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