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투코프는 사령관 특성상 돌변킹일수밖에 없음.

돌연변이의 50%쯤은 플레이어의 유닛들에게

패널티를 주는 돌변임 예를들어 흑사병이나

오늘 새로나온 돌변같은거처럼.

 

그런데 패널티를 쳐받건말건 어차피 90초뒤에

뒈지고 새로 꾸준히 병력이 리필되는데

이런 돌변이 영향력을 제대로 발휘할수잇을리가없음.

 

감염된 좀비군단이 들어가기 좀 빡센거같으면

공생충으로 혼파망을 만들던지 개씹사기 궁극기

2개중하나 쓰면 입구가 백화점 정문마냥 활짝열려있고,

 

딴 사령관들 자기 유닛 흑사병 걸려서 흐어어어엉

얘 빼야되하고 AI걸린 닭 살처분 마냥 걸린놈 적진으로

보내는 와중에 스투코프 민간인들은 전원 흑사병

걸려있는데도 스투코프는 컨트롤을 할 필요가없음.

 

전우애로 뭉치고 한기한기가 소중한 딴 사령관들?

그딴거 다 필요없음. 인명경시가 짱임. bb

진성으로 공장처럼 돌아가는 자본주의의 

무서움을 깨닫게해주는 사령관임.

스투코프 나온날 나왔던 돌변은 스투코프가 약했던거 같은데
적 킬수에 비례해 강해지는거라 막 적공세가 미친듯이 세져서

아마 그걸 마지막으로 변성이 더 나온적이 없을건데..

그 다음 돌변부터 스투코프가 계속 좋은 평가를
받으니까 협동전유저들이 스투코프 좋아보이게 하려고
일부러 스투콮 전용돌변만드는거 아니냐고 블자깠는데
알고보니 대부분에 좋은 ㅋㄱㅋㄲ

스투코프 나온날 공허분쇄건 그때 스투코프 다룰줄 아는 유저가 없어서 아닐까요?

기억이 흐려서 그런데 유명한 유저가 밴시로 공허분쇄자 열심히 때려서 깬거 본 기억이 흐리게 남아있음

대부분의 돌변이 유닛 모아 데스볼 굴리는 사람에게 카운터로 오는데
딱하나 스투코프처럼 무료유닛 데스볼 굴리는애한테 카운터치는게 변성이였죠.
그러면 그 구린 메카닉을 뽑아야했고 결론은..

데스볼이래 소모전 그래서 아 민간인이 계속 초반러시부터 혼종테러오게 만든다 해서 민간인 배재 이렇게 하려고 하니까그때 메카닉은 개구렸고..

한참뒤에 사원에 변성들어간거 있었어요 그때 보라준했는데 상대 스투코프 벙커 탱크 도배하니까 변성에 공허부활자 슈퍼 디펜스 수준으로 지원없이도 잘막았는거 봤어요

공허분쇄는 공중 영웅이 하나도 없어서 아마 그때 땡코브라 뽑아서 깬 사람봤어요 살변갈링이었는데 분쇄자 방어병력 상대 제외하고는 한대도 안맞고 깨심

https://www.youtube.com/watch?v=tBnQW3PjZqQ
서코님이 말하시는 영상이 이거인듯

오! 그거 맞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