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허균열 나온 돌연변이중 제일 어려웠던것이??

1. 궂은 날씨 - 공허균열/회오리바람

 

이건 제가 직접한적은 없었지만..... 코랄의 균열 맵 자체가 넓고.... 부시러가는데도 컨트롤이 필요하고...

 

 

2.불타는 군단 - 공허균열/복수자/불타는 대지

 

이때부터 공허균열의 맛을 제대로 느꼇었네요. 게다가 복수자....

 

공허균열/복수자의 미친듯한 파워와 물량... 극악이었음. 맵은 천상의 쟁탈전

 

첫 클리어가 알타 폭풍함 + 카락스 타워 도배로 클리어...

 

3.차원문의 힘 - 공허균열/압도적인 힘

 

거의 보라준 카락스로 깬 기억.... 보라준은 시정을 써도 유닛때리면 능력 사용으로 병력 죽어나고.... 균열에 나오는 애들도 미친듯한 능력.... 

맵은 공허분쇄..

 

4.차가운 공허 - 공허균열/눈보라/공허 부활자

 

맵이 열차맵인데.... 그냥 멀티는 먹을수도 없는 상황이 최악이었던것 같네요.

 

뭐... 이것도 거의 보라준 카락스로만.... 눈보라때문에 균열 부시기도 너무 힘들었고...

 

 

 

님들은 어떤 것이 제일 어려웠나요??

 

공허균열 돌연변이중....

 

전 그래도 불타는 군단이라 생각.... 복수자와 공허균열 2개가 강하긴 했다고 생각을..

불군은 거의 순전히 보라준 개사기빨로 깨는 돌변이라

불군은 타워도 기어이 녹여버리더군요.어제 사원맵을 차가운 공허랑 붙타는 군단버전으로 플레이 했는데.차가운 공허는 멀티하나를 먹을 수 있더군요.스완 카락스로 클리어 했으나 불타는 군단버전은 물량도 물량이고 복수자랑 불장판때문에 스툽+카락스로 겨우깼습니다.

궂은 날씨는 당시 할떈 어려웠었는데 지금 다시 하라고 하면 승률 꽤 나올것 같음.
다른 공허균열 돌연변이가 워낙 어려워서

차가운 공허 콤비가 노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