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 군단병은 가격만 조절했다면 1~2티어 특색있는사령관은됬을듯

20%가격 할인 적용된다고 해봤자.. 지금가격에 성능이면 상당히 별로인 소모품 같아요.

 

차라리 인구수3은 그렇다고 쳐도 가격은 미네랄 100원으로 바껴서 특성적용되서 80원이 되던가 했었다면  카락스처럼 부활없

 

고 알타의 소용돌이가 없어도 인구수는 좀 나가지만 가격이 싼 강력한 미네랄 철벽방패가 목적인 병사 느낌이라 좋을것 같아요. 

 

이렇게되면 싼가격에 숨풍숨풍 나올테고 질럿용사도 꾸준히 잘활약할테고 말이죠. ​ 거기다가 아군이랑 긍정적

 

인 시너지도 됬었을텐데말이죠. 초반이든 후반이든 미네랄 철벽방패로 끝까지 전방에서 적의 공격을 대신 맞아주는 혜자 사령관

 

으로 말이죠 ㅠㅠ 다른 원거리 용사들도 군단병이 대신 지켜줘서 시너지 좋겠고 우모를 쓴다고 해도 앞에 가격싼 군단병이 막아

 

준다면 쉽게 화력지원도 가능할테구요.  분열기 쓰기도 쉬울테고 말이죠.

 

이렇게 가격싼 미네랄 철벽으로 소모전을 하다가 가스로는 고급유닛으로 화력지원해주는 컨셉이었다면 돈값은 하는 사령관이

 

니 욕은 안먹었을것같습니다. 

 

 

PS. 아니 생각해보니까 순수 복사품 기계덩어리인 정화자진영이라면 이런 방식이 더 컨셉에 맞는 방법 아닌가요? 내가 죽어도 

 

정화자 로봇신체로 다시살아나 싸울수있는 목숨을 신경쓰지않는 복사품을 찍어내어 싸우는 컨셉이 정화자진영 아닌가요? 왜 이

 

렇게 안했지?

마힘 1의 피닉스 공속증가를 모든유닛 미네랄 가격 감소로 했었어도 아어까진 할만했을듯요.

군단병은 인구수는 냅둬도 비용은 정가 100~125정돈 되야

사실 군단병이 특수능력이 전혀 없는 걸 고려하면 아예 깡스탯으로 특수능력하고 바꿔먹은 유닛이라 볼 수 있는데... 그걸 체력이 2배니 가격도 2배란 발상은 좀 무식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치면 아이어 광전사, 백인대장, 파수병도 일반 광전사 몇명분 전투력을 가지고 있으니 가격을 올려야 한다는 논리인데.

파수병처럼 기본가격 150이 적절하다고 보고(파수병은 페널티로 150이지만) 마지노선도 175(할인받으면 140)라고 생각합니다.

광물 철벽방패로서의 능력도 광신자가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