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투르로 첫웨이브 막을 떄 어느 방법을 선호하시나요?

베이스로 웨이브 경로에 독성둥지를 쫙 설치해두고

 

1. 바퀴를 많이 모은다

2. 촉수를 많이 심는다

3. 바퀴와 퀸을 섞는다

4.선가스이후 퀸뽑고 둥지앞에서 어그로끈다.

군단여왕 바퀴소굴필요 없어서 선여왕 생각보다 나쁘지 않음.

그럼 여왕을 몇기정도 찍어두시나요?

1기면되죠. 어짜피 유인할껀데...

3가촉으로 멀티 바위 깬 직후 뿌리들고 독성둥지 박은 곳에 뿌리박기.
독성둥지로 제대로 유인이 안됐을시, 가촉 뿌리들고 유인.
가장 공세가 빠른 맵에서도 3가촉으로 큰바위 부수고 가촉 한기가 바로 본진으로 올라오면 시간이 딱맞습니다.
나머지 두기는 가스 바위깨고요.
공세 막은 이후 균열이나 분쇄자 맵 같은 경우 가촉으로 임무목표도 달성합니다.
소수 적 병력은 재생성 독성둥지와 치유 스킬과 함께 충분히 제거가 가능

첫 공세를 병력으로 막는다고 가정하면 멀티가 너무나 늦어버리기 때문에 활성화에도 지장이 생겨 자주 쓰는 방법입니다.
가촉 3기와 마렙 90 구조물변이와 함께라면 아바투르의 멀티활성화 능력은 전 사령관중 2~3위 안에 들죠.
(자동가스 사령관 제외)
그리고 나온 생체물질들은 고스란히 거대괴수로 들어갑니다.

저는 가촉 2~3개 짓고 막은 다음에 미리 오버로드로 길 닦아둬서 가촉 보내서 멀티 부수기 시작하는 편인데... 그러면 대충 드론 인구수 몇쯤에 멀티 부수는게 완료되나요?

독둥만 깔아도 첫공세는 거의 다 막아지지 않나요?
몇마리 옆으로 빠져서 살았다고 해도 추가 독둥이랑 식충으로 어그로 끌면 충분히 다 정리되는데..

바이킹 날라오는거아니면 독둥으로만 커버되지않나요

사신 바이킹 대비는 해야죠.
그리고 거진 두번째 공세도 가촉 3기랑 독둥으로 막아집니다. 첫번째와 임무목표, 두번째 공세 생체물질 합쳐서 거대괴수 두기 정도 만들수가 있죠

독둥을 깔고 아군한테 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