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난하게 1트라이 클리어

조합: 카락스(저) - 아르타니스(동맹)

 

적 조합: 사도-추적자로 시작하는 잡탕토스

 

전술

 

첫 대피선은 가까우니 제가 먼저 전진 광자포로 거점 마련하고 알타가 주변 정리

그 이후 전략은 알타가 땡드라군으로 거점 확보, 제가 타워 러시로 수비

간간히 약간의 위기는 있었지만 대피선 하나 잃지 않고 클리어.

 

 

 

돌연변이 라는 느낌의 하드코어함은 딱히 없었고 오히려 무난무난하게 흘러갔습니다.

막말로 얘기하면 '흑사병'만 거슬린 정도? 

그냥 타워되는 캐릭터 스투코프나 카락스정도면 동맹이 뭔짓을해도 꺠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