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급 나누면 이런 느낌이던데

객관성이라고는 1도 안 담겨있는 주관적인 분류입니다.

 

 

언제나 좋다고 느끼는 급 : 레이너, 케리건, 보라준, 카락스, 노바, 스투코프

 

좋긴 한데 좀 애매하다고 느끼는 급 : 자가라, 알라라크

 

못 써먹을건 아닌데 좀 상향이 필요하다 싶은 급 : 아르타니스, 스완

 

못 써먹을 급 : 아바투르, 피닉스

 

 

대충 제가 느끼기엔 저렇슴 

아바투르 리메이크가 더 빠를까 아님 피닉스 상향이 더 빠를까...

못써먹을급ㅋㅋㅋㅋ 분노가느껴진다

정확함.

1티어 - 거의 대부분의 돌연변이 조합을 카운터 칠 수 있음. 이들 조합으로 클리어가 어렵다면 난이도가 상당하다고 봐도 무방함. - 보라준, 스투코프, 카락스, 노바

2티어 - 1티어만큼은 아니지만 임무, 돌연변이원 조합에 따라 크게 활약할 수 있으며, 1티어 사령관을 넘는 효율을 보일 수도 있음. - 레이너, 케리건, 알라라크, 자가라

3티어 - 어느정도 무난한 돌연변이원에서 "아, 이 조합으로 클리어가 가능할까?" 정도로 인식됨. 사령관 운용에 있어서 단점 몇 가지가 일부 돌연변이 임무에서 특히 크게 부각되어 환영받지 못함. - 아르타니스, 스완

4티어 - 3티어와 유사하게 단점 몇 가지가 크게 부각되나, 3티어보다 더욱 심각히 와닿아 대부분의 돌연변이 임무에서 사실상 운용이 불가능할 정도. 해당 사령관 조합으로 클리어가 가능하다면 난이도 조절에 크게 실패했다고 결론 지을 수 있음. - 아바투르, 피닉스

정확함2

반론을 제기 할 수가 없네요.

언제나 좋다고 느끼는 급에서 도 세부적으로 나누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지만 그 외에는 정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