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북미 아르타니스

난이도 아주 어려움

 

가스 저거 터져서 그런거 아님

 

처음부터 끝까지 가스 안캔거임 

하드코어 질럿 수비네

용기병 재료를 확보하는 신관...

안그래도 아르타니스 시네마틱에서 질럿만 소환하더니 이제는 아예 그냥 하드코어 질럿 러쉬하려고하네요

ㅋㅋㅋㅋㅋ그정도면 그냥 혼자밀었을텐데... 레이너로 혼자 캠페인하셨네 ㅋㅋㅋㅋ

남조선동지 고생많았소

굳이 아어에서 저래야만 했을까...

보라준으로 수정탑 하나 선물해주니까, 자기 심시티에 방해된다고 부수는 아르타니스도 본적 있습니다. 한국인이라면 고맙다고 할 상황 아닌가요?

그 인간은 심지어 확장지역 바위를 불멸자 뽑은 이후에나 깨고, 불멸자 광전사 위주로 뽑으면서 절대 먼저 들어가지도 않았습니다. 참고로 "마렙 90" 아르타니스였습니다. 어메이징 아메리카...

굳이 한국인 아니여도 고마워해야할 상황이죠.
심시티가 아니라 그냥 대칭을 사랑하는 변태일지도 ㅋㅋ

ㄴ 대칭으로 짓지도 않았어요. 그냥 자기 진지에 다른 사람 건물이 있는게 맘에 안든다나요.

ㅋㅋ 거진 미네랄 채식주의자 수준

오늘....

우린 되찾으리라..

우리의 고향과...

우리의 유산을...!!

난 카락스 할때 초반공세 막으려고 동맹쪽 입구에 수정탑 지었더니, 왜 여기에 짓냐고 하는사람 봤었는데...
한국인이였고...

진짜 실력이라면 경악스러운 수준이고...

즐겜모드로 햇다고쳐도 같은팀에 대한 배려는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