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투르 생체물질이 일정 주기로 떨어지게 하면

좀 나을까요?

 

아바투르의 가장 큰 문제가 생체 물질을 모으지 못하면 약하다는 건데

 

이걸 극복하기 위해서 자가라 맹독충 둥지마냥 일정 시간마다 특정 건물 (부화장이나 진화장)에서 생체 물질이 떨어지게 하는 겁니다.

 

그리고 레벨업 특성이나 마렙에 이 생체 물질 드랍하는 쿨타임 감소를 넣으면 될 거 같아요.

 

이러면 아바투르의 왕귀 시간도 좀 앞당길 수 있을 거 같은데... 괜찮지 않나요?

스투코프 전차에 탄환 차오르는 업글처럼

그냥 계속 차오르게 하는 게 나을 것 같은뎅
생체물질 줏으면 강해지는 시간을 앞당기는거고

모으러 다니는 동선을 줄여주는 게 좋을 것 같긴 한데. 어찌되었든 빨리 생체물질 쌓이기만 하면 되는거긴 하니 뭐 아무래도 좋을 것 같습니다.

생체물질의 문제점은 양보다는 계획적인 성장이 불편하고 주우러다니다가 시간 잡아먹는게 엄청커서
물질 생성즉시 자원화-> 유저가 패널등으로 직접주입만 되도 양은 문제가 안될거같음

그냥 적 죽이면 모은 생체물질은 상단 패널 스킬에 숫자로 표시하고 이 수치로 원하는 병력을 얼마만큼 강화 시킨다 이렇게 하면 엄청 편할텐데..

아바투르 전용건물 하나 주고 플토사령관 에너지 모으는것처럼 저절로 차오르다
그 포인트로 부르탈이나 괴수 사고 생체물질 전용업글같은거 달고 하면 좋을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