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리건 구속의파동을 안 찍어도 되는이유...???

구속의 파동을 찍으면 웬만한 적 병력들 모두 한방에 죽는데

구속의 파동을 안 찍으면 적 병력이 한방에 안뒤짐

= 동화오라를 같이 켜서 빨피 체력의 적 병력을 쓸어담고 어마어마한(?) 양의 자원 냠냠 가능

 

즉 동화오라랑 함께 썻을때는 구속의 파동 0포인트도 이런 장점을 가지고 잇다고

생각할 수 잇지 않을까요

(물론 돌변같은경우 저도 구속의파동을 찍을때가 잇지만 일반적인 경우로 봣을 때) 

동화오라 켜져있으면 구파맞고 즉사한 적도 자원떨구는데 장점이랄게 있나요...

근데 동화 오라와 구속의 파동의 시전 범위가 얼마인지 궁금하기는 하네요. 구속의 파동이 더 넓어보이기는 하는데 확실한 사정거리를 모르겠어서 감에 의존해야할 경우가 많죠.

Q -> E -> 구속의 파동->자원처묵처묵. ㅇㅇ

???

아 글을 너무 대충 써놓은거 같군요
동화오라 범위가 구속의파동 범위에 비해 좁으니
빨피만 만들어놓고 천천히 잡아서 자원을 다 먹어보겟다는 뜻이엇습니다
물론 Q로 한가운데 들어가는 방법도 잇지만 동화오라 밖에서 죽는 몇몇애들은 아깝다는 생각이...

범위가 넓다는 건 알고있었지만, 그런 발상은 못했군요. 그런데 어렵지 않을까요?
1구파 시전 - 2시전한 위치의 적 제거 - 3이동 - 4구파가 먹힌 다른 위치의 적 제거
이런다는 건데,
이렇게 광범위하게 적이 있는 곳은 적 공세를 상대하는 게 아니라 적 기지 한복판에 돌입하는 상황일 겁니다.
돌입후 동화+구파 쓰고, 오메가망 뚫어서 병력 내보내고, 때려잡고, 끝나면 도로 집어넣고, 를 적진 한복판에서 동화 오라 끝나기 전까지 1.5번 이상 할 시간이 될까요? 저는 그거 할 동안 구파 지속 10초는 옛날에 끝나있고 동화오라 시간도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병력 없이 더 빠른 캐리건만 솔플로 쓸어담을 수도 있겠지만, 문제는 적 기지는 유닛이 띄엄띄엄 있어서 돌진 쓸어담기는 안됩니다. 정확히 어떤 상황을 가정하고 말씀하신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에 비해서 밴시가 너무 귀찮아요 특히 아몬의 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