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사령관은 테란입니다.

더미데이터에 데하카가 있긴하지만 저는 테란 예상해봅니다.

 

 

일단 프로토스가 많아보이는 이유가 카락스를 공허의공짜로 내놔서 그럼

일단 출시 순서를 보면

아바투르 알라라크 노바 스투코프 피닉스

 

이순서죠? 저그 프로토스 테란 저그 프로토스.......

 

그럼 다음은?? 테란이네요? 확실히 현재 테란사령관 수도 적고요.

 

그럼 나올만한 사령관 목록을 좀 볼까요?

 

1. 토시

노바와 컨셉이 겹친다? 칼라이와 탈다림은 다르듯이 유령과 악령의 역할은 확실히 다릅니다.

유령은 암살, 악령은 혼동 정도로 볼 수 있고요.

아직 아군으로 참전못한 테란유닛이 많습니다. 악령, 사신, 투견, 약탈자 등등

토시를 테라진 빨은 강력한 깡패, 갱스터 느낌으로 디자인하면 멋지긴 할것같은데 서양쪽에선 흑인하면 무조건 갱스터냐! 빼액

거릴 프로 불편러를 생각하니 내가 다 불편해지네요 ㅋㅋ 디바 경찰스킨도 트집잡던 것들인데

 

2. 미라 한

용병 유닛을 들고 나올만 하긴 하나 미라보다 더한 네임드가 많으니 패스. 그러나 확률이 없진 않은듯

 

3. 맷 호너

레이너의 히페리온에 탑승중이여서 못나온다? = 지나라는 라크쉬르중이라 못나온다?

와 같습니다.

지나라가 라크쉬르중에 지휘하는 컨셉, 레이너의 히페리온속에서 지휘하는 컨셉으로 잡으면 되죠 ㅇㅇ

물론 스카이테란이라 문제긴 한데... 흠 바이킹을 기본유닛으로, 모드 변환속도를 빨리하는 업글과 가격을 조정해서 내놓고

모든 공중유닛에 카락스의 우주모함처럼 수리비행정을 다는것도 괜찮을듯, 물논 미개한 테란이니 치료속도는 조금 느리게.

 

4. 발레리안 맹스크

황제직속 부대 크으...

 

• 코랄의 후예(정예 해병)

• 이지스 근위대(정예 불곰)

• 프로메테우스 중대(정예 화염방사병)

• 죽음의 머리(정예 사신)

• 세타 응급 구조대(정예 의무관)

• 황야의 사냥꾼(정예 화염차)

• 붉은 살모사(정예 코브라)

• 불워크 중대(정예 골리앗)

• 강습 사단(정예 탱크)

• 검은망치(정예 토르)

• 창공의 분노(정예 바이킹)

• 날개달린 악몽(정예 망령)

• 밤 늑대(정예 밴시)

• 아우구스트그라드의 자랑(정예 전투순양함)

• 오딘

출처는 꺼라위ㅋ..읍읍

 

근데 노바랑 컨셉 겹칠것같은 느낌인ㄷ..

 

 

 

네 여튼 제 주저리주저리 잡생각이였음

 

 

 

 

 

 

 

 

 

 

 

 

 

 

 

 

 

 

블쟈가 이런 종족 순서는 안지켜요...

지들 내고 싶은걸 냄

데하카같은데 아무리봐도 다음 사령관..

나와보면 알겠죠 뭐 저는 데하카라 생각하지만

맷 호너는 제독이라 전투순양함이 주력이 되지 않을까싶은데

데하카 반복대사같은거 추가된거보면 데하카 같은데여..

히오스도 워크래프트 영웅만 잔뜩 냈던 전례로 보면, 작정하고 진형별 숫자를 맞추는건 기대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다음 사령관은 테란입니다. 제 생각이 그 근거입니다.

종족순서보단 이미나온걸 우려먹어 어떻게좀더 편하게 낼수있느냐를 따지겠죠

꺼라에서도 저그-토스-테란-저그-토스 였으니 다음은 테란이야 라고 하는데 상대가 블자라서 믿을 걸 믿어야지 라는 심정입니다

데하카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