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사령관별로 오래 플레이 할 시 플레이어에게 영향을 주는 특징

정석플레이를 기준으로 합니다.

 

1. 레이너 : 지게로봇을 자주 체크함

2. 케리건 : 히오스를 잘하게 됨

3. 아르타니스 : 프로토스 인구수 자꾸 까먹게 됨

4. 스완 : 테란 인구수가 이렇게 잘 막히는 것이었구나 하면서 저그와 프로토스를 찬양하게 됨

5. 자가라 : 쭉찍에 익숙해지고 F2에 너무 익숙해져버림

6. 보라준 : 괜히 유닛 하나라도 잃고 은폐 걸리면 게임 진 것 같음

7. 카락스 : 유닛 뽑는 법을 잊어버림

8. 아바투르 : 게임하는 나를 보시는 어머니의 마음을 알 수 있음

9. 알라라크 : 스타2 전반에 걸쳐 왠만한 화력으로는 성이 안참

10. 노바 : 마법 유닛컨에 더 신경쓰게 됨.

11. 스투코프 : 협동전하면서 모바일 게임 하나 더 키고 하게 됨.

12. 피닉스 : '협동전은 라이트 유저가 즐기는거죠'를 부정하게 됨.

2번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케리건 키우러 갑니다

캬 정확하다

11번 ㅗㅜㅑ

스투코프하면 너무 나태해짐 ㄹㅇ

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ㅋㅋ

노바에 하나 더 추가요
병력 하나 잃으면 인구수 몇십씩 사라진 거 같은 기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바랑 아르타니스 위주로 하다가 다른 사령관 하거나 래더하면 보급고(수정탑) 짓는거 자꾸 까먹음

New님 공감 노바 해병 한명만 잃어도 수십명을 잃은느낌이..

아바투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재밌네여

7번 10번 11번 레알 공감갑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