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하카와 셀렌디스는 기대감보다는 걱정이 큽니다

데하카는 영웅참전할거 같은데 셀렌디스는 함선을 지휘한 집행관이라

영웅참전안할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따른것보다 저도 피닉스를 기대했지만 외형만 간지날뿐

성능은 래더보다 조금 좋은 수준이라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이 사례때문에 다음에 나올 데하카와 셀렌디스는

기대하고 싶어도 기대할 수 없게 만드는 상황이네요ㅠ

차라리 두 사령관도 피닉스처럼 영웅참전해도 괜찮을텐데 말이죠ㅠ

데하카는 영웅참전하겠지만
셀렌디스 데이터 떴었던거보면 모선을 타고 잠시나와서 싸우는 스킬이었어요

진짜 걱정해야 할 건 '사용 가능한(그리고 안 쓰면 나올 건덕지가 없어서 꼭 써야 하는) 컨텐츠 미활용', '데이비드 섬의 바닥을 기는 밸런스 감각' 이 두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데이비드 가문의 킴이 가더니 섬이 왔음

데하카나 셀렌보단 일딴 나온애들 리메이크들이 시급함 노바급으로 버려지는 유닛없게 개편해야하는데 ㅠㅠ

매번 부족하다고 언급되는 사항을 개선해나가야
차후 나올 사령관도 기대해볼 수 있을 것 같음

노바처럼
꾸리다는 것도(밴시) 상황따라 입맛껏 쓸 수 있게 바뀌야 되는데
(노바 밴시도 해방선에 차인 거지, ㅈㄴ쎈 거)

머리들이 없으니ㅠㅠ...히오스 갓비리 같은 PD 안 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