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신 사령관보단 케리건을 키워봐야겠네요.

생각해보니 레이너 케리건 아르타니스는 건든 흔적이 없네요 이거 원 ㅋㅋ...

그래서 케리건을 해볼 생각인데

마렙 전까진 무슨 빌드로 가는게 좋을까요?

참고로 보통 어려움 기준입니다.

히드라+저글링

어려움이면 그냥 다포기하고 캐리건으로만 놀아도됩니다.....

히드라+저글링
히드라+울트라
히드라+가시지옥
울트라+저글링
..?

대부분 히드라 위주로 플레이 할 수밖에 없다는.. 일단 마렙 전까진 가스 부족이 심해서;;;
토라스크 사용할 수 있게 된 후로는 대공 필요없을 상대로는 그냥 울트라 + 저글링으로 쓸어담아도 됩니다.

그이외에는 히드라 + 남는 미네랄 저글링 식으로 플레이 하시면 되고..

케리건으로 혼자 놀면서 모으고싶은거 모으시면됩니다. 윗님들 말씀처럼 히드라는 필수요소.

일반적으론 히드라와 저글링이죠. 울트라는 고레벨에 토라스크와 특수 업글이 해금되기 전까지는 그리 효율이 좋지 않구요. 여기에 대공이 호구인 조합 상대로 뮤탈리스크/무리군주 + 남는 광물로 저글링을 가는 것도 좋지만, 가스의 압박이 심합니다.

지상 웨이브를 지속적으로 상대해야하는 광부 대피나 죽음의 밤에선 가시지옥이 매우 훌륭하니 특정 임무 상대로 생산하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어려움은 캐리건 솔플해도 어지간한건 다 깰껄요?

ㄴ지금 땡히드라만으로도 수월하게 하고 있네요.
많은 분들 조언들 감사합니다

저글링도 그 상급 저글링 풀리기전까지는 별로 안좋아서 그냥 땡히드라 갈 수 밖에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