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협동전은 왜 테스트서버 운영 안할까요?

물론 래더도 그렇겠지만 오버워치는 테스터서버 한다던데

 

맨날 패치때마다 버그생기고, 개발자든은 사령관 테스트 안해보나요? 적어도 돌연변이 10판은 해보고 아 해볼만하다! 하고 내놓고 

 

1주일에서 10일간 테스트 기간 주고 유저들 의견 수렴하고 해야되는데

 

'우리가 만들었으니 니네는 돈내고 게임하기나 해!' 라는 식이고 문제가 있으면 그제서야 쬐끔 들어주는 척하고요.

 

아 그리고 블리자드 저그 너무 안좋아하는것같은건 제 개인적 추측입니다 .ㅠㅠ

 

이번 피닉스같은것도 만렙짜리 아주어려움 적어도 30판은 돌려보고, 돌연변이원도 아주어려움으로 10판 정도 사용자지정해서 

해보고 출시해야지 이건 뭐...  게으른거 같네요. 제작진들이

유저 수의 차이가......

내부적으로만 테스트하고 치우는듯...그래서 모든버그는 발견못하고 내는거겠죠 ㅠㅠ

레더같은경우에는 테스트 하긴합니다. 밸런스 테스트맵이 있지요. 그게 있다고 뭐 밸런스를 맞춰주진 않는데

pvp가 아닌데 굳이 밸런스 테스트를 해야하나요? 이게 무슨 랭겜으로 경쟁하는것도 아닌데

그리고 언젠가부턴가 돌연변이가 표준 밸런스 토대로 왜곡당한것같습니다. 어디까지나 하드모드 도전과제로 만든걸 그것도 아어를 모든 사령관이 쉽게 깨야한다? 이건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프로들 상금걸린 섬멸전 밸런스랑 같은 노력을 하길 바라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