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령관이 나올때마다 나오는 1레벨 아어 논란

이렇게 바꾸는 것은 어떨까요?

 

1. 아주 어려움 난이도의 요구 레벨을 적당히 8~10레벨 정도로 설정

 

2. 사용자 지정 돌연변이의 요구 레벨을 없애고 원한다면 파티를 맺어서 아주 어려움에서의 레벨링이 가능하도록 보완

(기존 돌연변이의 요구 레벨 5는 유지)

 

보너스. 돌연변이 아주 어려움은 사령관 15레벨을 요구 조건으로 상향, 공방 돌변아어에서 파랭이 피닉스 돌리는 사람들은 참...

덤으로 어려움 난이도도 아주 빠름 속도로ㅎㅎ

그거보다는 경험치 보너스 조건에 동맹 레벨 조건을 달아놓는게 좋지 않을까요?
(예 : 1~5, 6~10, 11~15, 마렙1~50, 51~90 같이 분할, 가장 높은 레벨대는 보너스 경험치 없음, 복수선택 가능하고 각 레벨 구간에 해당하는 보너스 경험치 합산, 선택 안한 레벨대의 유저와는 매치 불가능)
본문대로라면 '1레벨 아어를 도전해 보겠어!' 같은 사람들의 기회를 박탈하는 게 될 수 있으니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뭘 못하게 하는 패치보다는 뭘 더 할 수 있게 만드는 패치가 더 끌리네요.

저도 뭘 못하게 하는 것보단, 가능하게 하는 쪽을 선호하기는 합니다.
다만 정말 아무것도 안하면서 버스탈 의도로 아어 돌리는 사람들 때문에, 실질적으로 1인분 할 수 있고 의욕있게 도전하려는 사람들까지 덤탱이로 넥서스 테러당하거나 욕먹는 일이 발생해서... 그래서 파티가 아니면 저렙 아어를 봉쇄하는게 가장 낫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네요.

같은 커맨더매칭가능 + 같은 레벨대 매칭 이렇게 하면 해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