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몬의 낫은 주임무보다 보조임무가 더 빡센듯..

대피선이 3시 갔다 7시갔다 12시 가는데 중간에 샛길에 있는 병력에도 터져나가는 물몸에 대피 장소는 적이 바글바글...

 

 

2번째까지는 어찌어찌 미는데 3번째는 수정을 가로질러가서 그냥 터뜨려버리는...

왜 그딴 곳으로 대피를 하는지....

신맵들이 대체로 보조임무 난이도가 높더군요.
거의 항상 따라오는 덤 느낌에서 진짜로 할지 말지 고민하게 만드는 요소가 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