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 호너가 언급되긴 했었군요

북미 공홈의 표현을 빌리자면

 

In the stream, the two guys talked about the community speculation regarding the new commander, and they mentionned that Matt was regarded as a possibility by us.

 

Yet, the developper said "Yeah but he's in the Hyperion, he can't be in two places at o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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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은 히페리온에 있음, 그는 동시에 두 장소에 있을 수 없어.(레이너가 소환한 히페리온에 맷이 있기 때문)

 

그러나 그의 어투가 그리 진지하지 않은 점(농담삼아 말했었을 가능성)도 있고

 

어차피 또 다른 사령관 공개까지는 한참 남았기 때문에

 

개발팀 내부적으로 토론중일 수도 있죠

 

https://us.battle.net/forums/en/sc2/topic/20754416191

역시 맷은 레이너의 부관이기도 하고, 발레리안과 같이 정치질 하느라 바빠서, 협동전 사령관으로 나오는게 불가능에 가깝군요. 이럴거면 토시 나왔으면 합니다.
비슷한 예로 셀렌디스는 아르타니스의 부관이기 때문에 아르타니스와 같이 아둔의 창 안에서만 보조하는 역할로만 나올것 같군요.

분신술하면 되는데

타이커스가 나와야하나..

맷이 레이너 부하라 못 나오면 스완도 못 나오죠. 이쪽도 레이너 특공대 소속인데.

ㄴ 그런맥락이 아니고 레이너 상단패널 스킬 히페리온 안에 맷이 타고 있으니 사령관으로 나오는것은 힘들지않겠냐 라는 뜻이 아닐까요 만약에 맷이 사령관으로 출시된다 하면 맷-레이너 동맹시 모순이 있다는 말이겠죠

토시는 자날때 죽어버리는 바람에... 이후 비중이 정말로 죽었죠.
(선택지를 따라간다곤 해도 죽는 루트가 있는 이상 이후 스토리에선 죽은걸 전제로 깔고 가야함;)

역시 내 생각이 적중했어....!

카빌/ 토시 안죽었습니다. 토시 루트가 정식 루트임. 군단의 심장 캠페인 중에서도 토시 언급이 아주 잠깐 나오고요.

히페리온 안에서 병력들을 지휘한다는 설정을 집어 넣으면 될텐데...

히페리온 초상화만 바꾸면 해결되는 문제가 아닌가요. 나온다고 공언해놓고 안 나오는건 문제가 있죠.

레오폰드/ 셀렌디스는 아몬에게 감염됐다는걸 잊지 마세요 ㅠㅠ

협동전 배경 시간대에 셀렌디스 구출 이후도 확실히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