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사령관으로는 돌연변이를 클리어 하기 가 너무 빡세다.

극성일때나 혹은 변성이 전염병 같은 돌연변이들생기면서.... 하 너무 힘들다

 

클리어 할때는 동맹이 하드캐리하거나

  사령관아닌 동맹 사령관을 보좌하는 느낌이 되어 버림

 

알타는 수호보호막 이나 수호보호막 이하 혹은 시증이 되거나

케리건은 점막,혹은 기절이 되거나

레이너 는 히페리온이요 혹은 공기요

레이너 보급고+벙커로 방어 하시는분 봤는데 꽤 괜찮던데요

https://www.youtube.com/watch?v=EG23u0rStz0&t=441s
레이너로 스투코프랑 한 영상입니다 그냥 벙커로 수비하고 패널스킬로 건물부쉈네요

아르타니스는 잘 모르겠는데 마렙 조정된 케리건이나 레이너정도면 돌연변이 상위권이라고 봅니다
애초에 협동전인데요 지뢰이너로 멱살캐리 하는 돌연변이가 있다면 벙커위주 수비보조하는 돌연변이가 있어도 별 문제 없다고봄 어쨋든 깨는거니까요

아르타니스는 수호보호막 패시브가 빛나는 돌변에서 항상 1인분해왔고..(특히 수호보호막 60초 시절엔..)
레이너는 지뢰이너 대활약하는 돌변마다 거의 하드캐리 수준이었죠.(20주차에 변성있는 그 돌변 아직도 기억에..)
케리건은 활동비용 or 자원수집쪽에서 강점을 보였던듯 하네요.

기본사령관으로만 하는데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만...사령관때문이 아니라 본인의 컨이나 스2 이해도의 수준 때문 아님?

스투코프로 방어전담하고 공방 레이너분이 공격전담해서 무리없이 깼었습니다.
흑사병에서 레이너는 아예 병력 소모성을 극대화하는게 나을거 같음.

변성 공허부활자 돌변 스카이였는데도 케리건으로 클리어 가능할 정도
그 이외 레이너 알타는 꾸준히 돌변 강캐...
전염병도 초반에 울트라 클리어 후기 자주 올라온거 보면 할만한거 같아요.

알타로 이번돌변 포퐁함으로 밀어지긴하더군요
카락스덕이 큰거 같지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