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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ntimonide
작성일 2017-03-29 16:06:47 KST 조회 538
제목
돌변 후기 등

4트클(부들부들부들....)

 

노바(저)/알타로 깼네요.

 

시간에 따른 관건은

초반지뢰/후반극성으로 요약되는 것 같습니다.

초반에야 뭐 동선도 짧고 적 공세도 그닥 강하지 않아서 간단히 막지만

병력에 비해 지뢰가 강해서 위험한 반면에,

후반은 동선은 긴데 공세 하나하나가 파워풀한지라 우르르 몰려다니면 더럽게 시간이 빡빡한데,

한방병력 앞에 지뢰는 설탕마냥 녹더군요.

 

적이 사방팔방에서 몰려오는데, 채취기도 사방팔방에 흩어져 있으니

분업을 해야 수월하게 막는 임무인데

극성이 협동을 강제하니 난이도가 미친듯이 뛰는 것 같습니다.

예전 열차맵 극성도 원본맵에서 분업이 이렇게까지 중요한 임무는 아니었는데 말이죠;

 

 

 

그리고 요즘 신사령관이 나온다는 소식이 들리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정예 속성은 안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까지 사령관들 보면 컨셉이 겹치는 사령관이 별로 없습니다.

 

저번주 게시글에서 보라준 랭킹이 인상적이었던 모 플레이어(팀?)의 글처럼

바이오닉/메카닉/정예+특수전

울히+땅굴망+영웅의존/링링갈+자폭병/생체물질(스텍)축적/감테+물량

아이어+클래식/네라짐+은폐/정화자+서포트/탈다림+딜링특화

뭐 이런식으로 컨셉이나 그런게 확연히 다릅니다.

 

전례를 생각하면 이전 컨셉을 대놓고 재활용한 사령관은 안 나올 겁니다......

.....라고 말하고 싶지만

아바투르(생체물질) - 데하카(정수덕후)

카락스(정화자) - 탈란다르(정화자)

식으로 비슷하거나 겹치니 단정짓기는 어렵겠군요.

블자가 이를 어떻게 처리할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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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허파 (2017-03-29 16:36:3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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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가 그냥 뒤에 나올 사령관 생각안하고 당장 카락스 아바투르 이것저것 다 주다보니까 설정이 꼬인게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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