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돌변이 맘 편한듯

뭐 어려운 돌변 나와서 계속 도전하고 이런거 힘듦

협동전은 그냥 압도적인 병력으로 쓸어먹는 맛에 하는듯

저랑 반대신듯. 돌변이 없었으면 진즉에 협동전 그만 뒀을 거 같음.
적당한 난이도 돌변은 계속 서칭 돌리는 중

저 같은 경우는 쉽고 어렵고 상관없이 클리어 전에는 마음이 불편하고 클리어 후에는 마음이 편한듯 ㅡ.ㅡ
몇 몇 쉬운 돌변도 주말쯤에 클리어 한적이 있는데 클리어 전에는 그런 돌변도 엄청 어려워보이더군요. 막상 어렵다는 돌변도 클리어 영상보고 준비만 하면 난이도가 또 그렇게까지 높지는 않더군요.

동감이네요. 저도 그렇게 어려운 돌변과 더불어 멀티태스킹을 크게 요구하는 돌변은 진짜 한번 클리어하고 다시는 안 하고 싶어요

저랑 반대신듯. 돌변이 없었으면 진즉에 협동전 그만 뒀을 거 같음. 2222

허리띠졸라매고 나 눈보라같이 짜증나는거아니고 공허균열 변성이렇게 화끈하게 싸우는건 몇번씩 돌림

저도 화끈하게 쓸어먹는 맛에 하는지라 난이도가 올라가서 그렇게 쓸어먹기 힘들어지면 좀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