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함대 컨셉이 3사령관이 가져가서 힘들다고 하는데

셀렌이나 우룬을 예상해보면

지상-탐사정,사도,파수기

공중-모선핵,모선,정찰기,중재자

이정도만해도 충분히 사령관 유닛갯수로도 적당하고

각 거대유닛(폭풍함,우모)을 다른 사령관이 가져가도 

앞서본 공중유닛드로도 황금함대구성정도는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적들 플토 공중유닛중에 합류안한 유닛이

모선과 정찰기인데 아군으로선 참전이 가능할텐데

이 유닛들을 탈란다르한테 줄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컨셉도 다르지만요)

결론적으론 3공중유닛으로도 충분히 컨셉가능하다고 생각이 듭니더

근데 셀렌이나 우룬이나 사령관 한자리 해먹을 정도의 비중은 안되죠.

ㄴ셀렌,우룬은 본인만의 컨셉이 충분히 가능해서
비중이고 자시고 할건없는데요..

ㄴ 이제까지 나온 협동전 사령관을 보면 비중이 높은 캐릭터에 그와 맞는 컨셉을 부여해서 내놨지 그냥 컨셉잡기가 쉽다고 나오진 않았어요. 다만 예외 상황을 배제할 수는 없겠죠. 냉정하게 보면 셀렌디스는 비중에서 아나운서 신세인 로하나 보다 못한게 사실이고 우룬은 더 이상 말 할 필요가 없겠죠.

ㄴ비중있는케릭들을 먼저내고 있으니까 그렇게 보이는거죠

동일 유닛 배제할 필요도 없습니다
내놓지 않은 유닛들로만 꾸려야 된다는 인식이 왜
플토 사령관에만 적용되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

셀렌디스같은 경우는 컨셉이 명확해서 유저들이 이러이러하면 좋겠다 생각하기는 좋은데 문제는 게임상에서 저비중이라 고비중 캐릭터들이 먼저 나온 이후에나 가능성이 있는게 문제죠.

셀렌디스가 아몬에게 지배되서 프로토스 박살낼뻔했던 사령관 아닌가요? 스투코프보단 게임스토리 영향력이 훨씬 커보이는데요.

ㄴ 제가 말하는 비중은 아군이나 조력자로서의 비중인데요. 그리고 아몬이 대부분의 칼라이 토스를 지배했는데 얼굴마담에 불과한 셀렌디스가 영향력이 크다고 보기는 어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