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밤은 광부대피보다 난이도가 높겠죠?

죽음의 밤의 정보를 보니 광부대피때의 감염체 말고도 사지의 사투 몬스터[부식군주,혀감염충,폭독충,왕저글링,구리구리스크[보스급]도 존재하는군요

 

애네들은 알겠지만 문제는 아몬의 세력 이겠네여 땅굴벌레를 보니 아몬병력을 밷어내는게 보이던데

광부대피처럼 수송유닛이나 땅굴벌레로 투입일거라 생각합니다 전

 

[바이로파지 목표도 있었던 것도 보였죠 밤 시간에 나타나는 헤이븐의 몰락에서 본 감염시키는 건물 ]

 

사지의 사투에서 시간마다 해병이 "어딘가에 왕저글링이 있다"나 부식군주다 라는 음성경보를 했었는데

이번은 모랄레스인가.

 

 

광부대피는 시간에 쫓겨가면서 이리저리 적진 밀고 거기서 자리잡고 그와중에 적 공세 따로 막고 역대급 보너스 목표 때려잡고 하니 광부대피를 넘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신맵은 방어선이 고정되어 있으니 그렇게까지 어려울 거 같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