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사령관들 중에서 조합다양성이 가장많은 사령관은 누군가요?

나무위키 참조하면 상대종족들의 거의 모든 다양한 조합들을

거의 카운터칠 수 있는 사령관은 누구라고 생각이 드나요?

전 개인적으로 노바(유닛수 다양,대공준수,장갑시리즈카운터,혼종카운터)

로 생각하는데

유저분들은 어느 사령관이라고 생각이 드나요?

무상성이 아닌 카운터 개념이면 노바가 제일 적절하죠
그거아니면 레이너정도?

유닛 다양성은 추천사령관 셋이 가장 넓다고 생각함

노바갑

다양성은 각 사령관별로 뽑아낸다면 꽤 많은데 문제는 다 활용성이 적다는게 문제인지라..

알타도 나름 넓지 않나 싶어요
불멸자테크갈떄도 있고
포퐁함 갈때도 있고
광부대피같은데는 집정관도 괜찮고

레이너가 그나마 다양성이 있고, 자가라는 그냥 획일화수준.

레이너 인성신관 노바

지상,공중 다잡는 마린의 존재로 인해 레이너,노바가 다양성은 젤높은거 같네요
마린+@로도 다양한 조합이 가능하니까요

근데 카운터가 가장 넓은건 '스완' 아닐까 싶네요
스완은 지상경추뎀,지상중추뎀,공중경추뎀,공중중추뎀,지상광역,공중광역의 모든종류의 공격을 가진 유일한 사령관이구요
과학선은 탐지,쉴드,공짜힐 다해주죠
거기다 포탑의 존재는 맵에따라 더다양한 조합을하게 해줍니다
'조합'에 대한 카운터라고 한다면 당연 스완이갑입니다

조합 다양성은 레이너 보라준 노바

적 조합 무시하고 무상성으로 편하게 단일조합으로 밀어붙일 수 있는 건
자가라 보라준 알라라크 노바 스투코프

그리고 물량 앞에 장사 없어서 극상성까지 따지는 건 딱히 의미가 없는듯...

순수하게 병력으로 보자면 레이너 노바 정도일듯
알타도 괜찮았는데 수보패치이후에는 유지력이 광풍함보다 떨어져서 아쉽

알타, 노바 정도...
그 이외에는 조합이 다양하다고 한들 그런 조합들이 기존 조합보다 특별히 더 유효하다고 보긴 힘들지요.

조합을 가장 다양하게 쓸 수 있는건 그래도 아르타니스..
관문+로공 / 기사단 / 우공
셋다 나름대로 장점이나 단점도 명확함..

그리고 상대의 조합 여부 상관없이 다 카운터+박살낼 수 있는 유닛은 알라라크 승천자...-_-ㅋㅋ

제목과 내용이 뭔가 매칭이 안됨...
병력을 다양하게 골고루 쓰는건 알타라고 보구요.
적모든조합에 가장 손쉽게 대응할 수 있는 건 알라라크 승천자죠.

ㄴ동의합니다.
정리하자면 실제로 사용되어 왔던 병력 조합의 가짓수가 가장 많은 건 알타구요,
실제로 적을 효과적으로 밟아버릴 수 있냐까지 따지면 노바,
적 공세를 효과적으로 카운터치는것 하나만 따지면 승천자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