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자날캠페인 예언임무 마지막 암흑속에서를 각 사령관으로 플레이한다면..

마지막까지 살아남을 사령관은 뭘까요?

개인적으로 스완이랑 케리건,아바투르 정도일거 같은데..

스완은 공짜수리에 가스채취기는 가스떨어져도 무한. 케리건은 케리건+자원동화, 아바투르는 풀정수면 무상성.

의외로 레이너,스툽 노바는 빨리멸망할지도.

중후반에 들어서면 공중유닛도 엄청나게 나와서 대공이 괜찮은 사령관이 유리할듯.

노바가 제일 힘들듯 하네요. 병력도 적고 타워도 구리고.

알라라크아닐까요

카락스 아바투르가 느낌상 투탑일거 같네요. 아바투르는 진짜 200모으면 어지간해선 죽을일이 없어서..

디펜스맵인데 당연 카락스완 투탑아닐까요?
둘다 인구200 채우고 난뒤 남는자원 전부 우주방어포탑 깔면 넘사벽일텐데
다른사령관들은 인구200채우고 포탑지어봤자 시원찮아서 인구200이 끝이라보면 되는데
카락스완들은 인구200+200이나 다름없지... 둘다 패널스킬도 좋고

번외로 아바투르는 시간갈수록 땅에 떨어진 생체물질이 맵을 도배하고 렉으로 컴퓨터 사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가라는....................

자가라는 스스로멸망

캐리건이 계속 돈 벌어주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아바투르가 영원히 막을수도 있을것 같은데요
지상 여왕 풀정수에 공중 포식귀 풀정수로 하면

우모와 탱크동력기에 포탑까지 혼종씨가 마를듯...

아..스툽도 좋을거같네요.벙커 탱크 코브라

카락스랑 아바투르겠네요. 은근히 아바투르는 지상화력 받아줄 능력이 될지 의문이긴 하지만 공중은 무적 수준이고, 카락스는 우주모함이 타워위에서 농성하면 왠만해서는 안뚫릴거 같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