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AdunTorida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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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2-05 17:24:03 KST | 조회 | 4,638 |
제목 |
보라준 그림자격노 롤백은 나만 필요하다 느끼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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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의 보라준을 제 기억으로 더듬어보자면,
사령관은 레이너, 케리건, 아르타니스, 스완, 자가라, 보라준 이렇게 6개가 있었고,
당시 그림자 격노의 딜은 캠페인 사양과 동일한 데미지 35로 5회타격 이었습니다.
긴급귀환 쿨은 1분에, 암정탑 보호막재생속도 증가효과는 건설중인 건물에도 적용이 되었고,
미션 난이도는 전반적으로 현재보다 낮았고, 15레벨 어둠 속의 습격은 그림자 격노의 딜에도 적용이 되었던 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이후에 마스터 레벨이 도입되고, 초반 그파로 시작하자마자 바위 부수면서 가스랑 함께 엄청난 속도의 멀티활성화를 자랑했고, 사령관 자체의 성능마저 깡패였습니다.
그러나 미션 난이도의 전반적인 상향과 추가 사령관의 등장, 돌연변이의 등장(보라준 저격 돌변도 자주 있던거로 암.), 지속적인 보라준 너프에 따라 위상이 많이 약화되었습니다.
물론 현재 보라준이 안좋다는 건 아닌데, 그 당시 보라준의 문제점을 지적해보자면,
병력의 화력과 패널스킬의 유틸성(멀티활성화, 병력 순간이동, 적 무력화 등)
이 있었는데, 너프도 먹지않는 블리자드의 딸 노바의 등장으로
이제는 밀리는 수준이라고 생각됩니다.
가스바위, 초반 그파대쿨, 15렙특성너프, 격노딜 너프, 긴급귀환 쿨 4분 등의 너프를 차례로 거쳤는데,
노바의 너프가 없다면,
현재 격노딜 20(경갑상대+15)에서 다시 35 바뀌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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