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가 서포터가되는 이상한 돌변임.

이전에도 썼듯이 노바는 강력한 창인데, 상대방이 오기전에 죽인다는데

결정적으로 불꽃놀이는 대다수의 이속이 높은 편은 아닌 노바의 유닛들에게 치명적임.

다행히 돈은 겁나 많이 나오긴하는데, 노바의 단점은 치명적인 회전율아님?

노바의 기동성은 짧고 싼 그리핀 수송에서 나오는건데 전투중에는 한번밖에 쓸수없음.

결국 패널폭격이랑 방어드론정도가 남는데 그건 카락스가 더 잘함.

이번 돌변이 뭐 쉽긴함. 돈이 넘쳐나니까 모든 유닛을 뽑으면됨.

근데 행운의 봉투가 아니라 허리띠 졸라매고였으면 모든 유닛을 소모품 취급하는 자가라정도만 쓸수 있었을듯.

사실상 노바를 저격하는 돌연변이. ㅋㅋ

해보니까 오히려 노바로 회전력으로 깨지던데..

사실 돈은 많다보니까 다 뽑을수 있죠 ㅋㅋ

이번 돌변 노바 RPG하고 마지막 천상석 점령전에 보목 깰때나 해방선 잔뜩 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