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락스 공격맵

천상의 쟁탈전은 동맹이 뚫어주는거 아둔의 창으로 도와주고 타워로 막으면서 지키는 방식으로 하는데 코랄의 균열이나 공허분쇄자는 어떻게 플레이해야하나요???? 고수님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1. 타워 러시
2. 땡우모
3. 땡멸자

셋 중 취향 맞는걸로 가심 됩니다

땡우모는 동맹이 왜이리 늦어 할수도 있어서 최적화빌드를 나름 짜야되긴하는데 땡멸자는 시간증폭 맞춰서 인구수뚫어놓고 쭉쭉 찍어버리면 빨리 나오는편이긴 해서 전 이쪽을 더 선호합니다.

전 타워는 안하고 남는 광물은 모두 파수병으로 돌려서 몸빵시킨 다음에 불멸자 추가하면서 이후에 거신이나 우모는 내키는대로 추가하는 편이에요 동력기는 있으면 부대전투력이 달라지기는 하는데 너무 잘죽어서(마법유닛이라 공격우선순위인듯) 그냥 그 가스로 다른 유닛을 더 뽑아요
땡불멸자도 나쁘지 않은게 소수의 대공은 간단히 그림자포와 패널기술로 제거되면서 지상 중장갑은 아이스크림이고 경장갑도 즉발이라 은근히 좋아요 자동회복이라 조금만 신경쓰면 잘죽지도 않고 해서 적이 스카이만 아니면 땡불멸자도 재미짐
땡우모는 광물이 남던데요 땡신기루도 광물이 남아서 어차피 남는것 파수병을 추가해줍니다 어차피 전 타워를 안쓰니까요 ㅎㅎ

전 우모+파수병 부활업글만해서 섞습니다. 어차피 포토안지으면 미네랄은 남기때문에

일꾼을 2~3기씩 데리고 다니면서 아둔의창 써가면서 때리고 얼른 수정탑+2~3광자포 지으면 혼자서도 돌파 됨.
오히려 타 사령관에 비해 공격을 더 일찍 나갈 수 있어서 겜 시간 더 빠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