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이 돌변 에선 알타는 업히는 느낌듬

1랩부터 90까지 알타만으로 올렸는데,

 

그래서 레이너랑 캐리건은 잘 못함(특히 캐리건)

 

아무튼 수방 너프 전에는 리어카 같이 끌어주는 느낌 났는데

 

노바나오고 뭐나오고  수방 호구된 다음부턴

 

엄마등 꽉잡은 아기느낌남 그것도 안떨어질려고 안간힘쓰는

 

무료사령관이라서 일부러 약하게 하는거같은 느낌들정도

헠 한사령관으로 90 ㄷㄷ 이제 무료사령관은 레이너로 갈아타실때입니다.

솔직히 이쯤되면 걍 공허의 유산 하나라도 사주는게..

저도 돌변 아어를 알타로 자주 돌리는데, 수보 너프된 이후로도 1인분은 충분히 하지만 레이너, 보라준만큼 활약하기는 어려운 거 같음. 제 느낌상 알타는 별 다른 컨트롤 없이도 충분히 1인분이 가능한 대신에 손이 빨라져도 큰 차이가 안 느껴지는 사령관 같음.

이번 돌변은 그래도 괜찮은 편..이라고 봅니다.

글 3개가 서로다른 사람이
카락스, 캐리건, 아르타니스가 돌연변이에서 별로 안좋다는게 올라오다니 신기하네요.
그 중에서 이분이 제일 대박 ㅋㅋ 아르타니스 원사령관으로 마스터 90랩

개인적으로 아르타니스는 어떤 상황에서도 최소 0.9인분은 할 수 있다는게 장점인거 같음.

너프된 수보라도 있기 때문에 그럴겁니다
지금 수보를 타사령관에게 준다고 생각해보세요
알타는 역활이 혼합된 사령관 컨셉이라 생각하면
협동전 밸런스에 잘 맞는다고 생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