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대충 만든 것 같단 말 좀 그렇지 않나요?

이쯤되면 노력해도 그냥 못 만드는 것 같음..

 

어디서 이런 말을 본 적이 있습니다. 누가 너를 말이라고 부르면 그 놈의 코를 뭉개버리고, 두번째로 부르면 멍청이라 칭하고, 세번째로 부르면 안장을 사러 갈 때라고ㅋㅋ

 

마굿간에서 탈란다르 만들어주길 기다리겠습니다.

노력은 있었다고 인정은 하지만 밸런스보다 중요할수있는 버그부분부터가 수백개정도 넘게 있는 문제이니

밸런스는 평소면 그냥 넘어갈 정도라고 생각하는데 버그가 이번에만 생긴게 아니라 전부터 지속되니.. 이게 제일 아쉽네요

실제 대충 만든게 아닐수도 있을지 모르지만, 대다수의 유저가 재미없다, 안 좋다, 대충 만들었다라고 한다면 그건 실패작이 맞죠.

일딴 버그만 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