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된 해병만큼은 시간제한 없었으면 좋겠네요.

 

민간인 물량을 더 추가해서 영향력을 좀 더 올리고

 

해병의 생산 수를 줄이더라도 플레이어가 좀 더 유동적이게

 

운용할수 있도록 여지를 줬으면 어땠을지 합니다.

 

장갑입은 좀비답게 이동속도 패널티는 유지하거나 증가하더라도 말이죠..

 

기동성 호구와 민간인 생명 때문에 어차피 전진 병영 전술은 유지될거고 말이죠.

 

아니면 모든 시한부 특성을 제거하고

 

점막의 특수성을 살려 점막 밖에서 서서히 죽어가던지요.

 

악성점막처럼 퍼지는 속도가 더 빠르지 않으면 더 제한적이려나요.

무료&지속적으로 생산되도록 만들었어도 좋았을 것 같은데
끊임없이 몰아치는 군단 컨셉으로

점막 확장은 대군주 점막 생성 능력을 활용하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 하네요.
대군주가 뿌린 점막이 스투코프의 본진 점막과 닿으면 대군주가 더 이상 뿌리지 않아도 그 점막이 유지 되는 식으로요.

자원소모 유닛이 시한부 생명이라는건 진짜 심함.

잠복 1초당 타이머 1초 늘렸으면 좋겠음

시한부라면 적어도 스펙을 더 올려주던가, 가격을 낮춰주던가,
공짜로 만들던가 가격을 낮춰서 밸런스 시망 될것 같으면 병영 갯수를 제한하는 방법도 있을텐데..
시한부에 이 정도 스펙에 25원은 좀 심하다는 감이 있네요.

시한부대신 점막 밖에선 서서히 죽어가는거 괜찮군요 ㅎㅎ
점막 퍼지는 범위랑 속도 좀 줄이고 민간인이랑 벙커에서 생성되는 유닛만 시한부로 하고 감염해병은 시한부 지우고 저 방식 적용됐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