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 보니 제가 폭언 했네요.

냉수 한잔 마시고 와서 마음좀 풀려서 다시 써봅니다.

아까 제가 손가락 뽑아야버려야한다는둥 그런 언행은 죄송합니다.

그때 쓴게 협동전 하다가 랜덤큐로 노바 만났는데 그 노바랑 대판 싸워서 흥분한 상태로 막 휘갈겼었네요.

계속 댓글 달면서 생각해보니 벨사리아님이 말한것도 일리가 있습니다. 제가 말한것도 문제가 많았었네요.

 

과격한 언행 죄송합니다.

 

하지만 밤까마귀는 꼭 쓰십시오. 짱 좋습니다.

그렇게 말씀하시면 뭐라할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그리고 막줄은 저도 백퍼 공감.
밤까 좋은거 인정안하면 충이라고 불러도 할말없을겁니다 (물론 쓰고 안쓰고는 자유지만...)

ㄴ 계속해서 댓글 달다보니 제가 공격적으로 쓴것도 있어서 죄송함다. 아까까지만해도 대판싸운거때문에 막 이리저리 말한게 쪽팔리네요.

이렇게 인정하고 사과하는 사람도 드물음 추천추천

사실 저도 동맹을 위해 밤까를 뽑으려 노력했으나 제 밤까는 1회용으로 전락해버렸읍니다... ㅜㅜ